노바디 OST중 계속 뇌리에 남는 음악 2곡
노바디 OST는 정말 좋습니다.
최근에 들은 OST중 단연 최고네요.
그 중에서도 러시아 음악이 눈에 띄었는데요,
러시아 음악은 직접 찾아 듣지 않고는 접할 일이 없는데 노바디에서 꽂혀버렸습니다.
첫 번째는 92년에 발매된 나타샤 코를로바의 Serye Glaza(Серые глаза)입니다.
배경으로 깔려서 나오는데 너무 좋아서 유튜브에서 찾아 봤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러시아 팝밴드 콤비나시야의 Buhgalter(Бухгалтер)입니다.
영화속에서 이 노래를 부르는 아가씨가 있는데..................... 이뻐요
노래 가사는 굳이 설명 안 드릴게요.
러시아어쯤은 다들 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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