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영원한 히로인~

영화이야기

제 영원한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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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리처드 도너" 감독의 1985년작 [레이디 호크]를 다시 찾아 감상해봤습니다.

지금 보면 엉성한 화질과 편집과 다시금 봐도 영 어울리지 않는 배경음악 등등

때로 유치하고 모자람 많은 화면들이지만 변하지 않은게 있다면

제 인생의 히로인 "미쉘 파이퍼"!!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런 저에겐 그 누구도 비교불가한.......6af860ed47b09cee92514596c2edff86_1616512401_096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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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12 Harrum  
7 호러왕자  
룻거 하우어 이 분도 저때는 참 숫컷의 카리스마 넘치셨죠.
10 달새울음  
레이디호크의 미쉘 파이퍼는 비.교.불.가!!!!!!!!!!
충격으로 따지면 천녀유혼의 왕조현 정도...
그쵸 미셸 파이퍼 미모 엄청났죠

근데.... 작성자님 말대로
저 시대 그러니까 80년대 중반에 한정해서
그때 영화들 음악이 정말 촌그러웠어요
오히려 그시대 이전 60년대 70년대 음악은 그리 촌그럽지 않았는데 말이죠

1981년 반젤리스가 음악을 맡은 '불의 전차'가 개봉되고 나서
그 입체적이고 풍부하며 장중하고 박진감 넘치며 한편으로 서정적인 음악이 오직 신디사이저라는 악기 한대로 연주되었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고, 영화제작자들은 엄청난 비용이 드는 오케스트라를 부르는 대신 신디사이저 한대를 쓰면 엄청난 비용절감이 된다는 사실에 박수를 쳤죠

그 이후 메이저급 대형영화에서도 신디사이저를 적극 이용하게 되고 심지어 신디사이저 하나로 모든 음악을 만들어 쓴 영화도 제법 있을 정도인데...

불의 전차 빼고는 대부분은 엄청 촌스럽게 느껴질 뿐이었습니다
신디사이저가 대단한 악기이자 음악편집기지만...
그거 하나만으로는 역부족이었던 것이죠
다행스럽게 신디사이저 만능주의는 80년대 중반 이후로는 사라졌고
딱 저시대 영화에서만 들을 수 있는데...
또 이게 어떤 키치적인 매력이 있어서 그 촌스러움을 즐기고 싶을 때가 있더라고요
S 푸른강산하  
11 슈샤드  
금발벽안중에 가장 아름다운 배우라고 생각해요. 냉미녀인데 저는 따뜻하게 나온 프랭키와 쟈니, 어느 멋진 날이 참 좋더라고요. 레이디호크의 숏컷이 압도적이긴 하지만요.
4 애플그린  
세월이 참 무심하기도 하여라.... 누님의 고운 피부가 어찌.... 그래도 외모나 인생이나 모두 선방하셨네요
멕라이언 누님...크헙 ㅠ.ㅠ

추카추카 10 Lucky Point!

6 바앙패  
멋있게 나이드셨네요
10 소서러  
리처드 도너 감독님은 90대가 숫자에 불과하다는 듯이
리쎌 웨폰 5편 제작에 돌입한다고 몇 개월 전에 뉴스가 떠서 정말 놀랐었어요.
11 라소  
제 히로인이기도 합니다~ 하하하~
8 블랙헐  
'미쉘파이퍼' 배우 자체만으로도 좋아요~ 다른 출연작도 좋지만 악역으로 나왔던 '스타더스트'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6144
다시금 보고 싶네요.
7 Minor  
진짜 히로인스럽게 생겼네요 배우의 얼굴
21 무비라이프  
글보고 어제 95년작 위험한 아이들 한 4번째로 본듯한데 역시 파이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