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니엘 블레이크 (I, Daniel Blake, 2016)에서 푸드뱅크 장면

영화이야기

나 다니엘 블레이크 (I, Daniel Blake, 2016)에서 푸드뱅크 장면

S 자막요정 6 186 0

푸드뱅크에서 며칠을 굶었던 여주가 허겁지겁 

통조림을 먹던 장면은 정말 충격이면서 

짠했어요 ㅠㅠ;; (54분 7초)

그리고 남주가 컴퓨터를 처음 사용하면서 

마우스를 컴터 화면에 그대로 댔던 장면도 

기억에 남네요(28분 3초)

,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6 Comments
다들 좋아하는 장면이져
저는 2016년 영화중 이 영화가 제일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켄 로치는 영어권 감독인데 왜 아카데미에서는 철저히 외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016년에 나온 영화중에서는 프랑소와 오종의 '프란츠'와 이 영화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너무 바른말만 해서 미운털 박힌 거 같아요 ㅡ,ㅡ

(마가릿 대처 사후 마치 복수라도 하듯이 "아예 장례식도 민영화(privatisation)해야 한다.
그것이 대처도 원하던 일이었을 것."이라며 비꼬는 말을 하기도 했다.
말장난을 굳이 해석하자면 대처는 생전에 유언으로 자신의 장례식을 사적으로(private)
조용히 치루라고 밝혔는데, 이를 이용한 것이다) [나무위키 퍼옴]

아니면 아카데미의 실상은 로컬 영화제잖아요...
봉준호 감독이 참 인터뷰는 찰지게 했죠 ㅎㅎ
'프란츠'는 아직 못 봤는데 바로 봐야겠네요... 감사해요^^
https://lookmovie.io/movies/view/5029608-frantz-2016
그러니까 영국 지도자에 반기든 것은 로컬 영화제인 아카데미와는 무관한데 왜 유독 세계 유명 감독들 중에서
아카데미에서 유독 켄 로치에게 외면했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켄 로치는 영국 사회를 비판했지 미국을 비판한건 아니잖아요.
물론 미국에서 좌파를 싫어할 수는 있지만 온갖 유럽의 해외영화제 수상인물을 아카데미 후보로 들러리세우는 영화상인데
켄 로치는 들러리로 세우지 않았지요.  단 한번도 아무 후보에도 못 올랐으니까요.
심지어 일본 감독들조차 들러리를 세우는데
7 라소  
잘 만든 영화입니다. 복지 시스템의 문제도 잘 찝어냈구요.
그쵸... 동서양 막론하고 ARS 음성 안내 짜증 나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영화 후반부 다니엘의 장례식 장면은 씁쓸했어요
인간의 존엄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