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 타이드 (Crimson Tide, 1995) vs 그레이하운드 (Greyhound, 2020)

영화이야기

크림슨 타이드 (Crimson Tide, 1995) vs 그레이하운드 (Greyhound, 2020)

군함에서 전개하는 이야기라서 그런지 두 영화의 재질이 비슷한 거 같아요~

크림슨타이드는 함장의 오판으로 핵이 발사될 뻔한 그야말로 피바다가 될 위기를 덴젤워싱턴이 항명을 불사하고 막아 내는데 그 긴장감이 후덜덜해요... OST가 좋아서 한동안 귀에 달고 살았네요 ㅎㅎ


그레이하운드는 톰행크스가 함장으로 출연하고 배경은 2차 대전인데 나름대로 속도감 있고 효과음에 가까운 OST가 긴장감을 고조시켜요... 제가 미필이라 군대 용어나 계급에 무지(?)해서 만일 번역하게 되면 밀덕들의 자문이 절실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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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1 철판남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연기, 그걸 몇배로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OST뽕까지 정말 멋진 작품이죠!
S 자막요정  
OST뽕...ㅎㅎ 귀에 딱 꽂히는 표현이네요~
그 시절에는 OST에 공(?)을 들인 느낌이 있어서 좋았는데
요즘 영화 OST 중에는 선뜻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하고 싶은 곡을 못 찾겠어요 그리고 팝이 많은 것 같고요
우째든 미필인 제가 비디오 테이프까지 사서 N차 시청했던 영화예요^^ 그 진가를 알고 계신 철판님, 반갑습니다~
이래서 씨네스트가 놀이동산 놀러오는 것처럼 신나고 재밌어요ㅎㅎ
군에서 암호를 다뤄봐서 그런지 통신에 관해 이해하고 보면 더 재밌져 ~~
그쵸... 군 관련 영화 볼 때면 밀덕이 되고 싶다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