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로 피코프, 'Bermuda'

영화이야기

울로 피코프, 'Bermuda'




다음에 작품 소개글이 인용되었는데 대강 감만 잡으세요.

작품을 띄엄띄엄 보고 쓴 글 아닌가 싶어요 ㅎㅎ


https://eefb.org/country/estonia/ulo-pikkov-on-his-films/ 

울로 피코프 감독의 작품 세계에 대한 인터뷰인데

자동번역으로 읽어도 이해가 갑니다.

이 분도 꽤나 개성있는 애니메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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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20 큰바구  
매번 올려주신 애니메이션을 보지만
매번 그냥 보고 이해를 잘 못하곤 합니다.ㅋ(제가 이해력이 많이 딸리거든요.ㅋ)
14 Harrum  
저도 이해 못 하는 장면들이 많아요
(그래서 입 다물고 있어요 ㅎㅎ)

추카추카 20 Lucky Point!

23 다솜땅  
마른 버뮤다에서 선원이 사랑에 빠진 인어에게 물 뿌려주고 매일매일 고생하지만, 경쟁자 켄타우로스가 나타나  .... 결국 인어녀의 생명을 구해준 것이 자신을 살리는 역할을 했네여 ㅎㅎ
피리는 배우고 볼일!! ㅎㅎㅎ
14 Harrum  
흐흐, 다솜땅 님이 해석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런데 외다리 선원은 '바바리맨'의 시조였을까요?
23 다솜땅  
ㅋㅋㅋ 일리있어요 ㅋㅋㅋ
40 백마  
단순하게 보면 일리가 있네요.
14 Harrum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편하게 보니까 이해가 됩니다.
13 소서러  
피츠카랄도 + 나무를 심는 남자로 시작해서
타이타닉호의 비극 속 베오울프와 그렌델로 끝나는 느낌적인 느낌...ㅋㅋㅋ

14 Harrum  
크크크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