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최고의 해외영화
컴퓨터 파일 정리하다가
10여년전에 메모해 놓은걸 발견했네요
미국의 유명 영화 칼럼니스트 John Farr가 선정한
지난 10년 최고의 해외영화(Best International Films of the Decade So Farr)
2001년 노맨스랜드 (No Man’s Land, 보스니아)
2002년 마지막 수업 (To Be and To Have, 프랑스)
2003년 장화, 홍련 (A Tale of Two Sisters, 대한민국)
2004년 거북이도 난다 (Turtles Can Fly, 이란/프랑스)
2005년 갱스터 초치 (Tsotsi, 영국/남Africa공화국)
2006년 블랙북 (Black Book, 네덜란드/독일/벨기에)
2007년 귀향 (Volver, 스페인)
장화, 홍련은 다시 보고 싶고
브랙북 빼곤 못본 영화들이네요.
하나씩 찾아봐야 겠습니다.
7 Comments
정말 명작들 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