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뒤몽의 [잔 다르크]속 재판장면 (한글자막 추가) S nonorhc 자유 4 1267 2 2020.04.22 20:13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5AB749… + 116 .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2 느낌 Author 26 14 Lv.27 S knowone supporter(9등급) 127,475 (45.1%) 자료 복구 완료 영상이 필요하시면 게시물에 댓글 남겨주세요 +4 03.01 장선우의 11월 +2 10.05 영화의전당은 공사중 +18 09.11 장 폴 벨몽도 추도식 전체영상 +3 08.22 <내 여자친구의 남자친구> 인터뷰 +1 08.08 <한여름밤의 재즈> 버트 스턴의 인터뷰 + 포토 갤러리 + 커뮤니티인기글 +10 2일전 딸 때문에 울어버린 아빠 +25 1일전 요즘 핫 하죠 *^^* +12 2일전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군요 +14 3일전 주어지지 않은 기회 +11 1일전 역사가 깊은 만국 공통어 +6 20시간전 생명은 위대하다 ^^ Previous Next 4 Comments 3 histranger 2020.04.22 21:48 신고 저렇게 아름다운 건축물에서 신의 이름을 등에 업고 잘도 가증스런 짓들을 했군요.. 파리의 노트르담인가요? 장미의 창문인 것도 같습니다만. 0 저렇게 아름다운 건축물에서 신의 이름을 등에 업고 잘도 가증스런 짓들을 했군요.. 파리의 노트르담인가요? 장미의 창문인 것도 같습니다만. S nonorhc 2020.04.22 23:16 신고 프랑스 아미앵 대성당입니다 1 프랑스 아미앵 대성당입니다 16 o지온o 2020.04.23 00:01 신고 자막과 영상은 덕분에 잘 봤습니다. 이런 거 너무 싫어해서 보기가 많이 괴롭긴 하네요. 사회도 그렇고 종교도 그렇고.. 좀 더 나은 길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0 자막과 영상은 덕분에 잘 봤습니다. 이런 거 너무 싫어해서 보기가 많이 괴롭긴 하네요. 사회도 그렇고 종교도 그렇고.. 좀 더 나은 길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모티콘:onion-137.gif:50} S nonorhc 2020.05.01 03:31 신고 어제저녁에 교회에서 신도들에게 인분을 먹였다는 뉴스를 접하고 600년이 지난 지금도 다를 바 하나 없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0 어제저녁에 교회에서 신도들에게 인분을 먹였다는 뉴스를 접하고 600년이 지난 지금도 다를 바 하나 없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