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der by Phone (1982)

영화이야기

Murder by Phone (1982)







80년대에는 이런 막나가는 상상력의 영화들이 꽤 있었던듯 한데,
괜히 반갑네요.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4 Comments
16 o지온o  
실제로 80년대에 봤다면 공포에 떨었을 듯한 장면들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집에 전화기가 있었으나 내가 전화를 걸면 집안 기둥뿌리 흔들리는 줄 알았었고 ㅋㅋ
하이텔이 뜨면서 하이텔 접속해서 인또넷 한 번 해보겠다고 넷스케이프 깔아 삽질했었고 ㅋㅋ

그러나 이젠 나이를 먹었고.. ㅡ,.ㅡ;;;;;;;;;;;
영상 보면서 생각나는 거라고는 [스팸 문자 보내는 똘추]들 뿐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리시츠키  
하이텔.... 그 시절은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저 역시 그때가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17 달새울음  
옛날 미드에서 보던 추억의 배우들이 많네요...
진짜로 전화기로 사람을 죽이네 ㅋㅋㅋㅋ
13 리시츠키  
네, 죽이는 장면을 멋있게 보일려고 상당히 공들여 찍었네요.
슬로모션으로 폭파시켜 날려버리거나, 거울을 이용한 폭파와 날려버리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