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der by Phone (1982) 13 리시츠키 명장면 4 1341 0 2020.01.08 21:56 https://www.youtube.com/watch?v=M22KgyoLkkw&t=3s + 194 80년대에는 이런 막나가는 상상력의 영화들이 꽤 있었던듯 한데,괜히 반갑네요.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13 3 Lv.13 13 리시츠키 골드(3등급) 35,775 (86.4%) 빛과 어둠, 엇갈린 두 시선의 필름 느와르 +2 12.02 <花ちりぬ, 1938>과 <お伝地獄, 1935 혹은 1960> +3 10.20 비무장지대 1965 박상호 +5 10.02 Moonlighting - Al Jarreau +8 08.02 <산불, 1967> 김수용 05.06 뻐근한 사랑 그리고 빗속을 유영하는 카메라 <魚影の群れ, 1983> aka. The Catch + 커뮤니티인기글 +30 2일전 몇 마리의 동물이 숨어 있을까요?(정답 공개) +10 1일전 딸 때문에 울어버린 아빠 +14 2일전 주어지지 않은 기회 +12 23시간전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군요 +8 2일전 A.I 관련 근래 뉴스들.. ㅎㅎ 정말 기대되면서도 살짝 무섭습니다. +19 6시간전 요즘 핫 하죠 *^^* Previous Next 4 Comments 16 o지온o 2020.01.09 15:21 신고 실제로 80년대에 봤다면 공포에 떨었을 듯한 장면들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집에 전화기가 있었으나 내가 전화를 걸면 집안 기둥뿌리 흔들리는 줄 알았었고 ㅋㅋ 하이텔이 뜨면서 하이텔 접속해서 인또넷 한 번 해보겠다고 넷스케이프 깔아 삽질했었고 ㅋㅋ 그러나 이젠 나이를 먹었고.. ㅡ,.ㅡ;;;;;;;;;;; 영상 보면서 생각나는 거라고는 [스팸 문자 보내는 똘추]들 뿐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실제로 80년대에 봤다면 공포에 떨었을 듯한 장면들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집에 전화기가 있었으나 내가 전화를 걸면 집안 기둥뿌리 흔들리는 줄 알았었고 ㅋㅋ 하이텔이 뜨면서 하이텔 접속해서 인또넷 한 번 해보겠다고 넷스케이프 깔아 삽질했었고 ㅋㅋ 그러나 이젠 나이를 먹었고.. ㅡ,.ㅡ;;;;;;;;;;; 영상 보면서 생각나는 거라고는 [스팸 문자 보내는 똘추]들 뿐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티콘:onion-137.gif:50} 13 리시츠키 2020.01.09 23:31 신고 하이텔.... 그 시절은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저 역시 그때가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0 하이텔.... 그 시절은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저 역시 그때가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17 달새울음 2020.01.10 17:48 신고 옛날 미드에서 보던 추억의 배우들이 많네요... 진짜로 전화기로 사람을 죽이네 ㅋㅋㅋㅋ 0 옛날 미드에서 보던 추억의 배우들이 많네요... 진짜로 전화기로 사람을 죽이네 ㅋㅋㅋㅋ 13 리시츠키 2020.01.11 11:14 신고 네, 죽이는 장면을 멋있게 보일려고 상당히 공들여 찍었네요. 슬로모션으로 폭파시켜 날려버리거나, 거울을 이용한 폭파와 날려버리기~~ㅋㅋ 0 네, 죽이는 장면을 멋있게 보일려고 상당히 공들여 찍었네요. 슬로모션으로 폭파시켜 날려버리거나, 거울을 이용한 폭파와 날려버리기~~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