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남는 자신만의 영화 하나를 말하라면??

영화이야기

인생에 남는 자신만의 영화 하나를 말하라면??

1 정광현 28 9371 9
정말 많은 영화를 보아 왔습니다.
공포,로맨틱,코메디,미스테라,반전,SF,등등...

하지만 장르를 떠나서 자신만에 뇌리에
남고 두번 세번 네번 보아도 감동인 영화를 추천받고 싶네요...
자신의 인생의 영화 한편을 꼽으라면...

저는 샤인을 말하고 싶습니다.

두말할것없이  마지막 콘서틀 마치고  앵콜을 받으며 눈물을
흘리는 그를 보며 볼때마다 같이 눈물을 흘리곤 합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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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Comments
11 김정식  
쇼생크 탈출....
1 시사맨  
쇼생크탈출에 한표.
G 최경석  
[[웃음]] 아폴로13호 초딩때 보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던 ㅡㅡ;ㅋㅋ
G Ings  
  수많은 명작들이 있지만, 로만의 피아니스트가 빠지면 섭하죠.
G 도니  
도니다코 한표...
7 촌장  
씨티 오브갓 에 백표(너무 많은 가요?) ^^;;  그린마일 빅피쉬 명작중의 명작=불의 전차..등등이 있겠지만 다 좋아서 어느하나 뽑을수가 없군요..용서 하시길..ㅜㅜ
1 RAiNboW  
난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G 박하사탕  
피아니스트의전설,,,트루먼쇼요ㅎ 한사람이 영화를보고 이영화는 인생에남을만하다라고 생각했다면, 그영화는 누가 보더라도 어느정도의 가치가 있는작품이 아닐까 하는생각을해봅니다.
물론 명작을보고도 졸작이라하고 졸작을보고즐거워하는 일부사람도 잇지만요,,,
G 박하사탕  
샤인 보려구요ㅎ 재밋을것같네요
1 룰루 ~  
우리나라 고전 명작이죠.
'김진규', '최무룡'씨의 '오발탄(The Aimless Bullet, 1961)'
어렸을때(국민학교 시절) 우연히 TV에서 봤는데, 그 어린 나이에도 '영화란 이런것이구나' 싶었죠.
영화에 대한 인식을 통채로 뒤바꿔준 영화에요.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소나기(The Shower, 1978)'
역쉬 그 시절 TV로 본 영화. 내 또래의 애들이 보여준 연기에 정말 가슴이 아팠죠 ^^
난생 처음 아련함, 그리움, 공허함이란 감정을 느끼게 해주었지요.
다른 의미로 영화를 제대로 볼수 있게 해준 영화랍니다.

너무 많아요. 좋은 영화들이란...
딱 하나를 꼬집어 말할수 없을 만큼...
1 룰루 ~  
그리고 반 농담삼아 '취권(Drunken Master, 1978)'
역쉬 그 시절(국민학교) 동네 극장에서 동시패션으로 봤었죠.
그때 꽤 쇼킹했었던 기억입니다.

'권선징악', '고진감래', '인과응보', '권토중래'... 등등
이러한 것들이 책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재 하는구나 ~ 라고 생각했었드랬죠.
영화보고 그 이후로 학교 다니면서도 '정의의 용사'인척 어깨 으쓱이며... ^^
정의는 언젠간 이길텐데 겁날게 무엇이냐 ~~~

그 시절 저도 기대가 꽤 컷었죠.
'내게도 언젠간 곧 '소화자'가 나타날 것이다 !'란 믿음으로 ^^;

p.s. '소화자'는 영화 취권에서 성룡의 '사부' 이름입니다... ...
11 김정식  
취권 정말 잼있게 봤죠.. ㅋ 맨마지막에 나오는 성룡과 1:1결투신에서 상대배우가 한국인이라는것에 상당히 놀랐다는...
G 최명근  
얼마전에 채널CGV에서 본 푸줏간 소년^^*
G 강강추  
파이란,피아니스트~~
G 강추  
샤인
G 조영호  
본 아이덴티티말고 아이덴티티하구 크림슨 타이드요 ㅎㅎ
최고의 영화는 당근 메트릭스 씨리즈 ㅡ,.ㅡㅋ
1 김광식  
제 인생의 최고의영화를 꼽으라면..여인의 향기 ..알파치노의 특유의한숨소리가 생각난다...
후하~~~~~~~~~~~~~
1 시시  
어렵네요....
1 [영화]초보^^  
레이를 보고 재밌다고 생각한건 나뿐인가...
1 WhiteWolf  
여인의향기 한표!!아니 나까지두표네...
또다른것으로는 포레스트검프..너무재밌어요
G 지나가다  
가면의정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과 최후의 반전...
어린시절(중학교) 몰래 훔쳐본 에로스의 짜릿함과...
끝까지 머리아프게 만드는 미스테리...
그리고 뒷통수를 사정없이 후려갈기는 반전...
톰베린져의 연기력과 탄탄한 스토리.. 최고의 반전영화라 생각함.
아직도... 어두운 밤길을 달리는 자동차의 라이트 불빛이 잊혀지지 않음
1 윤윤아  
단편적으로는 말하기 어렵구요 치밀한 구성을 원하신다면 스티븐 킹의 원작을 영화한 한 작품을 꼽을 수 있겠군요 (위에도 많이 추천 되어 있어요 -쇼 생크 탈출, 샤인이라던지) 그리고 이 구성을 기본으로 좀 더 family적이라던가 동심을 감미한 작품으로는 로얼드 달의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을 들 수 있어요. 그리고 팀버튼의 영화들 역시 (매니악 적일 진 몰라도) 굉장히 좋습니다. 또, 이미지에 중점을 둔 감성적인 영화를 원하신다면 이와이 슌지와 왕가위 감독의 영화를 추천합니다. 후자의 4개 부분의 영화들은 제게 있어 감히 환상적인 영화라고 뽑을 수 있을만큼 훌륭한 영화들이에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상일 감독의 Scrap Heaven. 이건, 최고였습니다.
1 kitten  
인생에 남는 자신만의 영화라고 한다면
단순이 엄청 재밌었다 라기 보다는 내 삶에 영향을 끼친 영화.. 혹은 의미가 있는 영화겠죠..
최고의 액션영화를 꼽으라면 역시 '옹박'을 꼽겠지만.. ^^
옹박2 에서 그 뼈뿌러지는 소리가 어찌나 상쾌하던지.. 2시간동안 귀가 즐거웠던..

천녀유혼. - 왕조현한때 빠져서 비디오대여 3일동안 일곱번 봤음.

첩혈쌍웅. - 주윤발의 명대사. 세상은 변해가는데 나만 홀로 남겨지는 것 같아..
                웬지 당시 발전하지 못하고 현실에 안주했던 나 자신에게 하는 말 같아서..
                그렇게 총을 맞고도 죽지않는 성냥개비의 영웅.. 

제8요일. - 권태로운 하루하루를 살던 주인공이 마치 내 자신 같아서..
              진정한 행복과 자유가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 영화..

원초적본능1 무삭제판. - 처음으로 여자를 보고 침을 흘린다는 말의 의미를 이해했던..
                                아니 몸으로 체험했던 영화.

시네마천국 - 사랑을 알게해준 영화.  음악만으로도 가슴이 저며오는..

사랑과 영혼 - 나쁜짓하면 안되겠구나 하고 생각했던 영화..
                  나쁜 친구가 죽을때 저승사자들이 땅속으로 끌고들아가는 장면이 압권이었음

G 헤드윅  
  열댓번을 넘게 본 영화 헤드윅. 처음에는 지나치게 과장되고 화려한 색채와 난잡한 scene들이 싫었는데 보면 볼 수록 빠져드는 영화였습니다. 보고나서 트랜스젠더들에 대한 시각도 많이 바뀌었구요.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조금 바뀌었습니다.  남자냐. 여자냐. 남성의 몸을 가진 여자냐, 여성의 몸을 가진 남자냐.. 이런 것을 떠나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은 그 나름대로 행복해야 한다.. 는 생각을 갖게 했습니다. 
G 이철우  
  타이타닉
1 이슬  
  파이트클럽
G 처음처럼  
  비포선라이즈 + 비포선셋 ........특히나 비포선셋에서 받은 느낌..마지막 장면은 참 너무 좋앗네요
연출 방법도 너무 맘에 들었구요..
1 이후엔  
  패왕별희    패왕별희    패왕별희    풍월          풍월                풍월              패왕별희    패왕별희    패왕별희    풍월          풍월                풍월              패왕별희    패왕별희    패왕별희    풍월          풍월                풍월              패왕별희    패왕별희    패왕별희    풍월          풍월                풍월              패왕별희    패왕별희    패왕별희    풍월          풍월                풍월              패왕별희    패왕별희    패왕별희    풍월          풍월                풍월              패왕별희    패왕별희    패왕별희    풍월          풍월                풍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