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본 영화인데 10대나 20대들은 잘 모르는 (저도 20대지만 ;;) 영화중에 정말이지

좋다는 말이 아깝지 않은 영화들 추천해 드립니다.

1. 푸른 산호초  -  보고나면 브룩쉴즈에 반하게 되는 영화. 아름다운 영화^^

2. 익스플로러  -  이건 청/유소년 영화라고 해도 너무 감동적였던 영화 
                        어린시절 무한한 꿈과 희망을 준 영화. 지금은 구하기도 힘든
                        영화 ㅜ.ㅜ

3. 8월의 크리스마스  -  천재감독의 명작...이라 할만한 감동 그자체

4. 포레스트 검프  -  그냥 재밌어서 계속 보게된 영화

이 세상에 영화는 많지만 보고난 후 나에게 뭔가 남게하는 영화는 많지 않습니다.

위 영화들은 정말이지 많을 걸 제게 가르쳤던 그런 영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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