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반전스릴러영화순위 탑21

영화이야기

■액션반전스릴러영화순위 탑21

1 전중원 14 21971 8
TOP15

1위 12몽키즈      _최곱니다 단연1순위 뭐랄것도없음 딱보고 엄지손가락

2위 파이크클럽  _제가생각하는 21세기반전작중다섯손가락안에뽑히는작품

3위 유주얼서스펙트  _가끔 제가 기억력이 좋지않아 그 유명한 "절름발이가 범인이다"
                        라는 문구를 모르고봐서 재밌었던 영화^^
                        매니아들에겐 죄송하지만 파이트클럽이 나름 의미가 더 깊고
                        이제막 불어오던 다중인격자 신드롬을 주도했기에 점수를
                        전자에 더 부여했네요^^

4위 더 게임      _끝까지결과를예측할수없다 ㅋㅋ마이클더글라스


5위 베이직        _끝까지 결과를 예측할수없다...존트라볼타 연기굿..

6위 세븐        _브래드피트...당신은 정말 대단해..

7위 프라이멀피어  _아프다아퍼...뒤통수맞아서

8위 가면의 정사 - 반전의 거장

9위  데이비드 게일    _진짜...끝을봐야 끝을아는영화

10위 무언의목격자  - 반전이라고하기엔 약할지도모르지만
                            스릴 아주 쩜

11위 팜므파탈      _ 괜히 제목보고 비웃었다가 낭패본...옥같은영화

12위 아이덴티티      _너무나 대중적인 영화 못보셨다면 간첩..아니 외계인

13위 함정        _ 조금 옛날영화지만 ....2년전 받았던 충격이 지금도..

14위 더로드        _...........말이필요없다...탑10에 꼭넣어야하는 반전스릴러

15위 데블스 어드버킷  _키아누리브스 ㅎㅎㅎ 다보고서야 샤론스톤이나왔다는걸 암..

16위 런어웨이      _배심원소재가 재밌었던걸까 존쿠삭이 좋았던걸까? ㅋㅋ

17위 디아더스  _ 식스센스아류작으로 묻힐뻔했지만 그나마 호주나라사람덕에
                  흥행한 작품
18위 식스센스  _  반전의 정석임


19위 매드니스    _ 근10년전 이영화를 비디오로본 충격이..아직도가시질않은
                  영화 4편정도를 연속으로봐야 머리가아픈 요즘에 비해
                  그떈 이 한편보고 두통에 시달리고 악몽에 시달려야했던
                  그영화...난 아직도 이영화가 최고로 무섭다

20위 아웃오브타임  _ 존큐에서 빠진 덴젤워싱턴을 진정으로 모시게된영화
                        아웃오브타임 말 그대로 숨막히는 스릴러.....

21위 러닝 스캐어드    _제가 뽑는 올해 상반기 최고 스릴러



그외


뗴시스            _좀 충격적이랄까..보는내내 찡그리며봐야했떤





쏘우1,2        _구리다구려...점수를 못주다못해 상업적이다고  치부시킬영화.
                    영화를 위한반전이아닌 반전을 위한 영화과 된 아쉬운 작품둘
                    하지만... 스릴만큼은 뛰어난


본 콜렉터  _ 수사영화라면 최고로뽑히면서 거의 거동도안하고
                  주연먹은 덴젤워싱턴님의 작품(^^ 욕이아니라 걍 농담으루~~)


마인드헌터  _ 막 영화의 눈뜨기시작할때 봤던 재미난 영화
                    반전매니아들은 꼭 봐야하죠^^ 작품성은 좀 뒤쳐지죠
                    우리 국민배우 발킬머님

스켈레톤 키    _ 조금 종교적이면서도 어렸을때 한번쯤은 상상했던 마법
                이 설명은 만화적이면서 대중적인게 아니다. 반전은 뛰어나다
               

스내치        _스릴러..브래드피트 매니아는 필감!!반전이라기엔부족하죻ㅎ

메멘토        _스릴러하면 또 나오네...메멘토.. 유명한.....메멘토

와일드씽      _최근에 보았다.. 속편은 제작년인가봤는데 너무구려서 본편을못봤지만
                본편은 이러저러한 유명배우들도 나오고.. 스토리역시
                속편만큼 짜맞추기형식은 아니면서 뒤집고 뒤집히는 반전이 볼만함

프리즈프레임    _ 재밌다. 주인공의 연기가 돋보이는 ...스릴러

알리바이    _다소 상업성이 묻어나는 대중성 스릴러 좀..혹평이 난무한다 킬링타임용

나비효과    _ 호평과 혹평이 교차하는 그 사이로 참신하다 구식적이다라는 양면평도받는
              작품.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내 생각에는 뛰어난 연출력과 소재의 부재라는 헐리우드 약점을 꿰뚫은
              참신한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빌리지    _ 볼만하다. 가능하다고 생각할떄 몰입감을 극대화. 사회와의 격리는
            필요악이었던..


이 외에도 임포스터,13층,럭키넘버슬레븐,맨온파이어,레이어케이크,본아이덴티티
          센티넬 플라이드93  파이어월 안소니짐머 더재킷,매치포인트
          큐브제로 큐브1 큐브2  11:14


 
             

이외 가면의정사와 무언의목격자 프라이멀피어를 아직 감상못했는데

곧 보구 순위에 끼워넣을게요^^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34:02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3:12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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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1 전중원  
플라이트93 이아니라 나이트 플라이트군요... 손예진닮은 레이첼 맥아담스나오는영화요...
1 허상도  
디아더스가 개봉이 늦긴 했지만, 식스센스의 아류작은 아니죠.
1 정성교  
매드니스 .. 최고.
1 시시  
위에 영화 갠적으로 거의 다 봤지만 제 개인적으로 1위는 가면의 정사 입니다. 오래된 영화고 그때 당시 저정도의 반전 영화를 만들었다는것도 괜찮고 반전이 맘에 들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죠머 솔직히 그리고 가면의 정사 빼고는 거의 3/2 보면 반전을 다 알겠더군요~그래서 가면의 정사 가 탑 ~ ㅋㅋ^^
1 전중원  
전 나머지 다보고 3일전에 가면의 정사를 봤는데 절반정도 보고 잡혔어요
1 정재복  
더로드가 반전영화라니... 단순 공포영화 아닌가요? 마지막에 청소부가 종이쪼가리 주은게 반전? 그건 공포영화로써 스토리가 맞아떨어지기 위해 관객에게 납득시키는 하나의 단서였다고 생각하는데... 반전영화 10위 안에 든다는 건 너무 일리 없음.
1 전중원  
14위임;
G 반전매니아  
  반전영화 추천하시는분들 아무도 "야곱의 사다리"는 추천 안하시네요; "도니다코" 나 "로스트 하이웨이", "멀홀랜드 드라이브" 같은것도... 킁; 다 볼만한 영화입니다. 솔직히 위에 써주신 대부분의 영화보다는 더 주목받고 화제가되었던 작품들입니다.
G 멜로  
아이인사이드;;
1 임효섭  
전.. 12몽키즈보고.. 진짜 재미없엇다는..;;
딱 끝나면서.. 생각난거.. '어쩌라고'
1 대발아  
저도 12몽키즈는 ... 어쩌라고
1 跆拳  
저도 어쩌라고 ㅋㅋㅋ
1 WhiteWolf  
아 mindhunter 어제봤는데 완전 스너프...
1 니카오  
  ◈ 주인공 제임스(브루스 윌리스)가 꾸는 꿈에 나오는 어린 아이가 바라보는
  두 남녀는 누구인가?
 
[어린 아이가 바로 제임스(브루스 윌리스) 자신이며 그가 바라보는 남자 또한
 성인이 된 제임스 그 자신이고 옆의 여자는 제임스가 2035년의 미래에서 과거인
 1996년으로 보내어지게 되면서 만나게 된 자신의 정신과 여의사.
 유년 시절의 제임스와 성인이 된 제임스가 동시대의 시공간에 존재하는 역설]
 
 
◈ 제임스(브루스 윌리스)가 태어난 해는?
 
[제임스가 어린아이였던 1996년에 바이러스가 퍼졌으므로 그가 태어난 해는
 대충의 어림 짐작으로 1980년대 중반으로 추정하면 됨. 그 후 그가 10살쯤? 되던
 무렵 공항에서 어른이 되어 총격을 당하는 자신의 모습을 목격하게 되고,
 이후에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하며 인류는 2035년까지도 계속 지하 생활을
 하게 됨]
 
 
◈ 12몽키즈는 어떤 단체이며 왜 바이러스 원흉지로 오인받았나?
 
[2035년 미래에서 과학자들이 바이러스를 퍼뜨린 원점지를 찾아내기 위해
 여러가지 단서를 찾던 중 제임스의 정신과 여의사가 청소기 회사에 남긴 장난끼
 있는 메세지를 포착하고서 12몽키즈 단체를 바이러스를 퍼뜨린 원흉지로 오인.
 정신과 여의사가 12몽키즈가 바이러스의 원흉이라고 조심하라는 메세지를 남긴
 이유는, 제임스(브루스 윌리스)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래 세상의 지상으로 올라와
 도심지 거리에서 포착한 여러 단서들 [붉은 원숭이 문양이나 We Did!(우리가 해냈다!)]
 때문에 과학자들에 의해 과거로 보내져서 만난 이 여의사에게 12몽키즈의 추적에
 대한 언급을 자주했기 때문.
 그러므로 여의사가 장난기 어린 메세지를 남긴 것은 브루스 윌리스가 가지고 있던
 미래의 그 전화번호가 실제 12몽키즈라는 단체나 미래의 과학자들과 연관될 만한
 곳이 아니라 단순히 청소기 판매회사의 전화번호였다는 것이 확인됨으로써 나타난
 안도감에 기뻐서 장난친 메세지인 것임.
 12몽키즈의 우두머리는 과거 정신병원에 갇혀 있었던 제프리(브래드 피트)였고
 이들이 해냈다는 작전은 바로 동물들을 실험해 비밀 바이러스를 개발하고, 노벨
 의학상까지 받은 고인스 박사(제프리 자신의 아버지)를 동물 우리에다 가두고;
 동물원의 수많은 동물들을 도심지로 풀어놓는 것, 즉 그들은 일종의 동물해방론자
 단체였음. 미국에는 실제로 동물 해방론자 단체들이 많은 것 같음]
 
 
◈ 그러면 실제로는 누가 바이러스를 퍼뜨렸나?
 
[바이러스를 퍼뜨린 곳은 실상 12몽키즈 단체는 아니었지만 그들과 연관이 있었던
 곳이자 제프리(브래드 피트)의 아버지인 고인스 박사가 주관한 연구단체였다고 할 수
 있음. 고인스 박사는 노벨 의학상을 받은 생물의학자로 추정되며 또한 동물들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바이러스를 퍼뜨려 인류를 파멸시킬려고 한 인류 종말론자였음.
 실제 바이러스 유포는 같은 종말론자이자 그의 조수인 연구원(영화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제임스(브루스 윌리스)의 꿈 장면에서 성인이 된 제임스가 총을 쏘아 죽이려
 했던 노란옷을 입은 남자)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이것이 이 영화의 반전이었음)
 실제 지구상에는 베일에 가려진 종말론자 단체들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예전의
 오옴 진리교 교주나; 기타 신도 집단자살하는 종교단체 등등..]
 
 
◈ 제임스에게는 과거이자 여의사에게는 현재인 1996년도에 제임스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누구인가?
 
[제임스의 과거인 1996년도에 제임스를 알아보는 사람들은 모두 한결같이 미래의
 2035년도에 과학자들에 의해 바이러스 원상지를 밝히러 보내어진 사람들로 추정된다.
 그들은 미래를 알고 있고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기에 길거리의 전도사가 되어
 있거나 아니면 시공간 이동의 충격에 현실과 적응하지 못하고 미친 사람 또는 부랑자같은
 생활을 하며 살아간다(미래에서는 대부분 전과자였기에 자유가 없는 그곳으로 되돌아
 가는 것을 거부한 것으로 생각됨).
 그들이 서로를 알아보는 방법은 어떤 특별한 코드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예를 들어 미래
 로부터의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 이빨에 박혀있는 추적 장치를 뗀다든가 여튼 영화에는
 자세히 나오지 않았지만 그 무슨 장치나 심볼같은게 있었을 것이다]
 
 
◈ 제임스에게 가끔 들리는 환청은?
 
[제임스에게 가끔 들리는 환청은 아마도 그가 미래에서 보내어진 후 자유로운 것이 아니
라는 것과 이것으로 자신이 과거로 보내어진 목적을 상기시킴과 동시에 미래로부터 감시
받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부분이라 추정]
 
 
◈ 제임스(브루스 윌리스)가 늘 해변에 가고 싶다고 여의사에게 말하며 같이 떠나기 위해
  그들이 공항으로 간 이유는?
 
[이들은 바이러스 인류 종말에 얽힌 사건을 추적, 접하게 되면서 실제 인류가 바이러스로
 멸망하지 않고 평화롭게 그대로 잘 살아가게 되기를 갈망했다. 자신이 미래에서 온 사람
 이라며 잘못된 시간으로 보내어져 1차 세계대전 때에나 사용되던 총탄이 다리에 박혀있
 었던 제임스를 치료해 줬던 일이나 TV 뉴스에서 실종된 아이가 사실은 장난치는 것이라는
 걸 얘기해 줬던 제임스의 말들에서 정말 그가 미래에서 온 것인지 이제는 혼동되기까지 
 한 여의사에게는 제임스가 늘상 찾아다니는 인류 종말에 대한 단서가 끝없는 심리적 
 불안과 공포로 다가왔을 것이다. 제임스 역시 자신이 미래와 과거의 두 시공간을 돌아다
 니면서 느끼는 존재감의 실체에 대한 상실과 스트레스 때문에 안정을 찾기 위해서라도
 본능적으로 자신이 늘 꿈과 환상의 거짓에 놀아나고 있다고 스스로 믿고 싶었을 듯(이는
 영화에서 미래 과학자들이 정신력과 기억력이 강한 사람을 뽑아 과거로 보내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또한 미래로 되돌아가지 않고 그에게는 과거인 1996년의 여의사와의 평온한
 생활에 안착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것.
 이들은 제임스 자신이 가지고 있던 전화번호가 해당 바이러스가 퍼진 1996년 그해에도
 여전히 청소기 회사의 전화 번호로 되어있자 결국 바이러스 공포는 환상, 거짓으로 믿고
 싶은 마음이 한층 강렬해 졌으며 쫓기는 신세인 자신들의 처지를 피신하여 평온한 먼
 곳으로 같이 떠나고 싶어했다. 게다가 제임스는 어린 시절부터 그가 총에 맞아 죽는 그날
 까지 생애 한번도 해변에 가본 적이 없으므로 해변에 대한 그의 동경은 절실하였고 이에
 여의사와 같이 가자고 말했던 것]
 
 
◈ 결국 결말은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을 막았나?
 
[그렇지 않다. 영화에서도 분명히 말하고 있지만 이미 일어난 일, 즉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을 막고 그것을 되돌리기 위해 제임스(브루스 윌리스)가 과거로 보내어진게 아니다.
 제임스가 과거로 보내어진 목적은 1996년에 퍼뜨려진 인류재앙 바이러스의 샘플을 채취
 해서 그것을 다시 2035년도의 미래 과학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함이었다. 후에 미래의 과학
 자들은 이 샘플을 조사해서 여기에 해당하는 백신을 개발하여 인류를 다시 지상으로 올려
 보내는 일을 할 것이다.
 
 부언하자면, 주인공이 과거로 가는 것이 가능하다면 샘플만 채취할게 아니라 아예 바이
 러스가 퍼지는 것을 막아버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미래에 제기될 수가 있는데
 아마도 감독의 입장은 이미 사태가 벌어지고 지나간 과거의 일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수
 없다는 입장으로 기운 것 같다는 생각이다(영화적인 묘미).
 영화적인 묘미는 차치하고라도 실제 과거로 되돌아가는 것이 가능하다는 발상에서 그렇
 더라도 그것을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은 서로 다른 시간대의 자기 자신이 동시대의 시공간
 에서 만나는 것만큼의 시공간의 역설을 나타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 그렇다면 바이러스 샘플 채취는 성공하였나?
 
[영화가 거기까지는 말해주지 않는다. 다만 영화 마지막 부분에 보면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가방을 소지한 남자의 좌석 옆에 미래에서 온 여자 과학자가 여행복 차림으로 앉아 있다
(혹자는 아니라고 하지만 미래의 시간대에서 온 여자 과학자가 앉아있는게 맞음, 참고로
 미래에서는 먼 과거에 있는 제임스가 방금 전에 보낸 메세지도 바로 포착하여 수분 이내
 에 감시자들을 보내는 장면도 있음). 이 과학자가 친근하게 바이러스 주범에게 말을
 건네고 있는 걸로 보아 샘플 채취는 가능하리라는 것을 암시해 주고 있음. 그후 인류는
 몇년이 걸리더라도 다시 지상으로 올라가게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