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근래 본 영화중에 개인적으로 추천할만 영화..

영화이야기

제가 요근래 본 영화중에 개인적으로 추천할만 영화..

1 영화추천좀해줘요~ 3 16025 91

 Saving Silverman 2001 (악마같은 여자) - 코미디물 아무 생각없이 웃을수 있는
영화 ..

대단한 유혹 (Seducing Doctor Lewis, La Grande Seduction, 2003) -
캐나다 퀘백 주에 위치한 한적하고 외딴 섬 '생 마리아'. 15년을 한결같이 의사를 기다려온 이 작은 마을에 어느 날,  의사 를 붙잡아 둘 대단한 유혹이 시작되는데...
잔잔한 감동과 유쾌한 유혹, 왠지 모를 따뜻함 까지.. 지루 한 사람도 있겠지만..
전 무척 재밌었어요..프랑스 영화 입니다.


city of god - 브라질 에서 일어난 마약에 관한 실화, 갱스터 무비쪽인가 ? ;; 재미 없다는 분 잘 못봤군요..

mean girl (퀸카로 살아 남는법) - 린제이 로한 에 매력을 볼수있는.. 제목 대로..
퀸카로 살아남기 위해 학교 생활을 해가는 .. 그런 내용 ;; 전 정말 재밌게 봤어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 (13 Going On 30)  - 제니퍼 가너 (Jennifer Garner) 가 주인공 이고 13세 소녀 가 생일날 게임을 하게 된다, 눈을 떠보니 쭉쭉빵빵
30세 캐리어 우먼이 되어 벌어지는 .. 별 내용 없는데 재밌게 봤다는 ;;

sky high - 초능력 집안에 아들 , 그러나 그에게 는 아무 능력도 없다 ..
이 사실을 모르는 아버지는 초능력 학교로 보내게 되는데 ...
유치하지만.. 보는 내내 즐겁게 본 영화 ^^

다 보셧을 꺼라 예상 되지만 .. 혹시 못보신 분이 있으실까봐 ..
재미 없게 보신분 도 있으실 거에요 사람 취향 이 다틀리니...

퀸카로 살아 남는법,같은 영화 아시는분 추천좀 해주세요 .. ㅜ.ㅜ
미국 학교생활 을 그린 영화 가 엄청 땡기네요 ..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34:02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3:12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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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아메리칸파이,클루리스,드라마퀸,팬티속에 개미, 는 봤어요. 개인적으로 별로 였던 ;;
요즘은 OCN (대한민국 NO.1 채널 이라고 우기는) 에서 하는 ROME 시리즈 재미있게 봤어요..
밴드 오브 브라더스 만든 팀에서 만든걸로 알고 있어요..
1 룰루 ~  
Mean Girl... 역시 취향은 다 다르죠 ^^;;;
전 이 영화 보다가 말았습니다. ;;;
왠지 바보들의 행진이 떠올라서 ... ;;;
1 돌핀킥  
로한에 매력이 아니고 로한의 매력이 맞습니다..맞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