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바라보는 세계의 허상, 그 괴리감에 대해서..."다크시티"

영화이야기

우리가 바라보는 세계의 허상, 그 괴리감에 대해서..."다크시티"

G rock 0 5004 13
제목 - 다크시티(Dark city)
감독 - 알렉스 프로야스
주연 - 키퍼 서덜랜드, 윌리엄 허트, 제니퍼 코넬리 등
출시 - new line cinema
출시년도 - 1999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누군가에 의해 조종되고, 분석된다면...
잠에 빠지고 나면 어제까지의 기억이 송두리째 지워지고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된다면...
어지간한 공포 영화보다 더 소름이 돋는 괴리감을 느낍니다.
영화 "다크시티"는 인간의 삶과 사랑, 기억들을 전혀 색다른 시각으로 그린 작품이고
한참 동안 진지한 고민에 빠지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제니퍼 코넬리...도 예뻤구요....^^
저도 좋아하고 르노님도 좋아하는 배우죠...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5:48:49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5:59:52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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