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개론, 납득이의 명대사.. !
키스야?
그게 키스야?
숭맹아 그게 키스야?
하~ 음, 키스라는 건 말이야 봐봐.
자, 그 입술이 딱 붙잖아 걔 혀 니 혀가 이렇게 자연스럽게 들어온다고.
스르르 들어온 뱀처럼 알지? 스네이크. 이렇게 만나 뭐 자연스럽게 뭐 이렇게 뭐 되겠지.
섞여 뭐 하나하나 하나가 되는거야 비벼 막비벼 xx 비벼 xx 비 얘 일루 갔다가 절루 갔다가
앞으로 갔다가 뒤루 갔다가 xx비벼 막, 막 비벼. 환상! 하~ 이게 키스야. 이게 키스야 니가 한 거는
뽀뽀고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
그게 키스야?
숭맹아 그게 키스야?
하~ 음, 키스라는 건 말이야 봐봐.
자, 그 입술이 딱 붙잖아 걔 혀 니 혀가 이렇게 자연스럽게 들어온다고.
스르르 들어온 뱀처럼 알지? 스네이크. 이렇게 만나 뭐 자연스럽게 뭐 이렇게 뭐 되겠지.
섞여 뭐 하나하나 하나가 되는거야 비벼 막비벼 xx 비벼 xx 비 얘 일루 갔다가 절루 갔다가
앞으로 갔다가 뒤루 갔다가 xx비벼 막, 막 비벼. 환상! 하~ 이게 키스야. 이게 키스야 니가 한 거는
뽀뽀고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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