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 ☆명대사 ★감동의 명대사

♥접속♥
"사랑하면서 친구로 만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죠?"
"바라만 보는 사랑도 있어요"
"왜 그런 사랑을 하죠? 친구 애인이어서 미리 포기하는건가요? 아니면 거부당할까 봐 두려워요?"
"난 그 사람을 사랑하는거지, 사랑 받길 원하는 건 아니에요"
"바보 같은 소릴 하는군요. 사랑한다면 사랑받길 원하는 겁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어요"

♥편지♥
언젠가 남편이 그랬다.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건너야 할 자신의 사막을 가지고 있는 거라고.
사막을 건너는 길에 나는 오아시스를 만났다. 푸르고 넘치는 물. 풍요로움으로 가득찬 오아시스를 지나 나는 이제 그 사막을 건너는 법을 안다.
한때 절망으로 울며 건너던 그 사막을 나는 이제 사랑으로 건너려 한다.
어린 새의 깃털보다 더 보드랍고 더 강한 사랑으로..

♥8월의 크리스마스♥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건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 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미술관 옆 동물원’ 중에서...

누군가의 말처럼 심은하는 한국영화사상 가장

사랑스러운 여성 캐릭터를 연기했다. 자신의

시나리오를 같이 고쳐가며 어느새 사랑을 느낀

심은하가 창밖으로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노을처럼

번져오는 사랑의 감정을 이렇게 표현한다.

"사랑은 처음부터 풍덩 빠지는 건줄 알았더니
서서히 물드는 거였다."


*리얼리티 바이츠* (청춘 스케치)
실직한 레이나(위노나)를 위로하는 아웃사이더 트로이(에단호크)의 대사
"너와나,담배,커피,그리고 5달러만 있으면 만족해"

*그랑블루*
엔조(장레노)가 기억하는 사랑
"17살때 사랑에 빠져 그녀를 위해 죽을수도 있었어.
그런데 2년이 지나니 이름도 기억나지 않더군"

*로미오 이즈 블리딩*
잭 그리말디(게리올드만)가 던지는 유일하게 말이되는 말
"자신이 사랑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사랑이 자신을 소유하는것"

*엑스칼리버*
아더왕 시대의 훈계
'사랑은 귀까지 멀게한다'

*LA스토리*
해리스(스티브마틴)의 고민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은 잘 모르면서 그것이 끝나게 되는 순간은 귀신같이 잘 아는 것은 왜일까?"

*아메리칸 퀼트*
마리아(알프리우드워드)가
"젊은 사랑은 완벽을 추구하지. 하지만 나이든 사랑은 누더기 조각들을 바늘로 꿰매는 법을 하고 그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지"

*8월의 크리스마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나는 긴 시간이 필요한 사랑을 하고 있다.

*동사서독*
서독의독백
'취생몽사' 그녀가 가끔 던지던 농담이었다.
잊으려고 노력할수록 더욱 선명하게 기억난다.

*나의왼발*
크리스티(다니엘데이루이스)가
"내 왼발이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 그것을 마음껏 즐깁니다.
평화롭게 행복감을 느끼면서요"



만약에 사랑에도 유효기간이 있다면
나의 사랑은 만년으로 하고 싶다

<중경삼림>


매일 눈을 떴을 때
너를 볼 수 있길 바래.

<첨밀밀>


창밖을 봐,
바람이 불고 있어.
하루는 북쪽에서
하루는 서쪽에서
인생이란 그런거야
우린 그 속에 있다구

<베티블루>


참 신기하지 몰리,
마음속의 사랑은 영원히 간직해서
가져갈 수 있으니까 말야

<사랑과 영혼>


사랑이 짧으면 슬픔은 길어진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가끔 라디오에서 좋은 노래가 나올 때가 있어.
노래를 듣고 나선 들은 것만으로 행복해지기도 해.
만약 평생동안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넌 그런 노래일거야

<유 콜 잇 러브>



여자는 사랑 때문에 울지만
남자는 자신 때문에 운다

<레드 로즈, 화이트 로즈>



때론, 남자는 여자의 모든 것입니다

<천장지구 3>




때때로 사랑은
기적처럼 아름다운 여정이며
용기있는 모험입니다

<아름다운 비행>




오늘 하루를

이 남자가 망쳐 버렸다.

너무나 근사하게

<어느 <어느 멋진날>




사랑엔 말이 필요없다

<스피치리스>





누군가 사랑하고 있을 당신을 위해...

<제리 <제리 맥과이어>






나는 열살 때 한 소녀를 만났습니다.
그 이후 나에게 하나의 이념이 되어 버린
그 소녀를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치기로 결심했습니다.
목숨까지도...

<남자의 향기>


어떤 명언이 제일 마음에 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