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들과의 여름 (異人たちとの夏, The Discarn…

한줄 영화평

이인들과의 여름 (異人たちとの夏, The Discarn…

20 암수 0 125
이인들과의 여름 (異人たちとの夏, The Discarnates, 1988) - 오바야시의 주특기인 현실을 초월한 환타지..이젠 아이들이나 청소년이 아닌 어른들의 삶으로 대상을 확대..전작들에 비해선 과하지 않고..사랑에 메말라있는 남자의 아픔을 보듬어주는 따스함이 묻어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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