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즈 (Tides, 2021) - SF적 요소는 미미(?)하지만 기대 이상으로 즐겁다. (인간은 어딜가나 싸우는구만.)
덧1, 평점이 낮은 건 내가 영화를 보는 관점의 차이인가....아니면 눈높이가 낮은건가.....
덧2, 감독인 팀 펠바움 씨의 필모작들은 왜 지구멸망 인걸까?
덧3, 여주 (노라 아르네제더) 를 보면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2019)'의 '그레이스'역 (맥켄지 데이비스)가 왜 자꾸 떠오르는지 모르겠다.
타이즈, Tides - The Colony, 2021, SF, 스릴러, 시간지나 다시금 보고 싶을것 같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