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맹크 (Mank, 2020) - 약간의 지식(링크)만으…
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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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13:05
맹크 (Mank, 2020) - 약간의 지식(링크)만으로도 충분히 감상할 수 있고 개인적으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연기를 어떻게 하나~ 집중해서 본 2시간10분.
미국 대공황속 헐리우드계와 정치계가 뒤엉켜 있어 이 상황을 정확히 인지한다면 더 없이 즐거울 영화일 것 같다.
맹크, Mank, 허먼 J. 맹키위츠 작가의 실화, 게리 올드만, 아만다 사이프리드, 오스카 노미네이트, 데이빗 핀처 감독, 시민 케인 각본이야기
Author
- +2 10.05 런 (Run, 2020) '스릴러,공포' - 이 영화에 대해 아무것도 찾거나 보거나 듣지 말고 보기를 권장! 재미는 곱절이 된다. 연출 좋고, 연기 좋고, 다만, 매니아분들에게는 아쉽겠지만 잔인한 장면은 없
- 07.18 타이즈 (Tides, 2021) - SF적 요소는 미미(?)하지만 기대 이상으로 즐겁다. (인간은 어딜가나 싸우는구만.)
- +4 07.17 블랙 위도우 (Black Widow, 2021) - 내가 바랬던 건 시민이 인정하는 진정한 영웅 스토리이였다. '데스 위시 (Death Wish, 2018) & 데드위시(Death Wish,1974)'처럼
- +2 07.12 베를린 신드롬 (Berlin Syndrome, 2017) - 블랙위도우 감독의 전작이 궁금해 보았다. 정말 이불밖은 위험해~인가???
- 07.08 도망자 (The Fugitive, 1993) - 이런 정의감, 배려심 넘치는 게다가 스마트까지한 도망자를 봤나~ 세월이 지나 역주행해도 명불허전인 작품. 토미 리 존스에게 오스카 남우조연상을 안겨줬는데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