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오브 엠버: 빛의 도시를 찾아서 (City Of Ember, 2008)

한줄 영화평

시티 오브 엠버: 빛의 도시를 찾아서 (City Of Embe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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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오브 엠버: 빛의 도시를 찾아서 (City Of Ember, 2008)

 

 

'세상이 끝나는 날...

인류의 운명이 작은 금속 상자에 담겨졌습니다

비밀 장소에서 건축가, 과학자, 기술자들이 만나...

미래의 희망은 하나 뿐이라는 결론을 내립니다

오랫동안 시민들을 보호하도록 설계된...

지하 도시를 건설하는 것이죠'

 

Special thanks to MacCyber 님

 

최근에 '판타지' 비슷한 소재는 모두 영화화되는 추세인 것 같은데 또 한편의 '판타지 블록버스터'를

표방하는 작품 '시티 오브 엠버 : 빛의 도시를 찾아서 (City Of Ember, 2008 )'입니다.
세상이 멸망하게 되자, 지하 도시를 건설하고 그 안에서 200년을 살아왔지만 도시가 낡아가고
주동력인 발전기가 자주 고장을 일으키자 도시의 비밀을 담은 상자를 발견한 소녀와 친구가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게 됩니다.
'어톤먼트'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였던 소녀 배우 '시얼샤 로넌'을 주연으로, '팀 로빈스', '빌 머레이'
등이 출연하며, 요즘 제작자로 더 잘 나가는 '톰 행크스'가 프로듀스를 맡았다는군요. 
대단한 볼거리나 액션, 모험을 기대하지 않고 보신다면 괜찮은 영화입니다. - MacCyber

 

* 상당히 볼만했던 가족용 판타지 어드벤처 작품~! 재미 보장~!

극장에서 봤던가... 맥싸이버 님 자막으로 봤던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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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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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MacCyber
큰 기대를 안 하면 의외로 재밌는 영화들이 꽤 있죠.
36 GuyPearce
이 작품을 감상한지도 거진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재감상을 하면 어떤 느낌일지...
큰 기대를 하고도 정말 재밌는 작품은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