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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등록
M3GAN (2023) : 식상한 스토리와 스크린과 닳아빠진 엔딩! 상영관이 아까운 양산형 영화!
13
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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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토르: 러브 앤 썬더 (Thor: Love and Thunder, 2022) - 이미 다음 어벤져스때 토르의 운명이 예측되는 쿠키영상, 크리스찬 베일의 뛰어난 연기력
32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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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크라이 마초(Cry Macho, 2021) - 전작들에서 몇번 선보였던 흔한 주제라 큰 감흥은 없지만..90넘은 나이에도 감독,주연에 거친 행동..사랑까지..그의 노익장에 경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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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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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2022) - 갑자기 오래전의 추억인 천진반이 생각났다
32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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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
정이 - 연상호의 자만이 부른 참극
1
wefsefsfee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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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타이타닉 호의 비극 (A Night to Remember.1958) - 사건으로서의 타이타닉호의 침몰은 비극...영화주제로서는 영원한 재난영화의 바이블 소재...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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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프레이 (Prey, 2022) - 프랑스 개척민들을 모조리 학살한 프레데터를 인디언 여자 하나가 이길 정도였으면 서구열강에는 왜 졌을까 하는 물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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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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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봄날, 2021 - 지나 보니 다시없을 봄날.
9
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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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4
토도 모도(Todo modo.1976) - 페트리 감독표 "절멸의 천사"..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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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4
올드 조이 (Old Joy,2006) - 초록으로 뒤덮힌 빽빽하게 우거진 숲..그 사이로 비치는 햇살..졸졸 흐르는 온천물...제대로 된 힐링 무비..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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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4
오징어 협회(Calamari Union,1985) - 마치 느슨한 최후의 만찬속 인물들을 차용한 듯한 설정속에 제1 프랭크,제2프랭크,,,,,,제14프랭크까지가 지독하게 시크한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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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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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4
용커스가의 사람들 (Lost In Yonkers, 1993) - 완고하고 철통같은 용커스가 윗어른 할머니 밑에서 자식들과 손자들이 사는 법..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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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4
드라이브 마이 카 (2021) - 대내외적으로 호평 받은 건 알지만 3시간 동안 하고 싶었던 얘기가 그것뿐이었나... 한국 관련 내용이 많은 건 몰랐네.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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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3
올라 (Olla, 2019) 그쪽의 여성이나 이쪽의 여성이나, 이쪽의 남성이나 그쪽의 남성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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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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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3
올빼미(2022) 진실에 대한 더 큰 의문만 남기다
4
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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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3
우리집 개를 찾습니다(Dog Gone,2023) - 뭐 사정 없는 이가 있겠습니까만...실종된 개를 통한 부자 사이의 회복, 엄마의 트라우마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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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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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3
네스트 (2022) 앵글 하나에 잡힌 아름다운 북쪽 나라과 아이들, 그리고 하늘 오두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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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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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2
골드 (Gold, 2016) - '매튜'의 연기력은... 인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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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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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2
한여름 밤의 섹스 코미디 (A Midsummer Night's Sex Comedy.1982) - 한여름 마법같은 세쌍 남녀의 얽히고 얽힌 사랑과 섹스에 대한 이야기....세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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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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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2
올드 피플 (2022) - 오랜만에 공포감이 느껴지는 호러영화. 어르신들에게 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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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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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2
쿠조 (Cujo, 1983) - 나는 전설이다에 나온 개보다 연기 잘 하더라
32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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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2
아이반호(Ivanhoe , 1952) - 종교가 지배하던 시절의 중세시대..기마 창대결, 펜싱이 아닌 긴칼싸움,도끼싸움..아날로그적인 재미..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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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1
정이(Jung_E, 2023) - 드라마 시즌1의 1화 같은 이야기... 연상호의 신파타령은 욕 먹을수록 심해지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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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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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1
산적의 딸, 로냐 (Ronja Robbersdaughter , 1984) - 말괄량이 삐삐 작가의 또다른 히트작품...영화는 아이와 어른세계의 그 중간쯤...다소 밋밋하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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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1
모데라토 칸타빌레(Moderato cantabile,1960) - 보통빠르기로 노래하듯이...권태에 몸서리치는 한여인..첨엔 조금의 탈출..나중엔 일탈에 대한 유혹이 더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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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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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0
허쉬 (Hush, 2016) - 짧은 시간 한정된 공간 다섯 명 이하의 출연진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숨막히는 연출력이 일품이다
32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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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0
스포트라이트(spotlight, 2016) 참된 언론인의 자세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실화를 영화로 잘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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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h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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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인사이드 맨(inside man,2006) 조금은 신선한 범죄영화. 반전있는 결말.
1
0203h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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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심연 (The Abyss, 1989) - 교훈을 너무 직접적으로 주입 시키려 한 점, 진행이 매우 느리고 지루하며 바다 속만 들어가면 영화를 망쳐버리는 징크스는 옳았다
32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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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박쥐 (Thirst, 2009) - 정말 불쾌하면서 뼛속까지 찌르는 느낌ㄷㄷ 박찬욱 영화는 볼때마다 그런 경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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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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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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