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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배터리 (The Battery, 2012) - 차 안에서 있었던 일이 하이라이트 같은데 재미는 없다 스테이크 랜드나 더 로드같은 힐링 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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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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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0
벽, 벽들 (Mur murs , 1981) - LA의 벽들에 그려져 있는 벽화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전시회에서 그림감상하는것과는 또다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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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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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적과 백(The 7th Dawn,1964) - 정글에서 고생 꽤나 했을 작품..제목처럼 흑백논리..착한놈 아니면 나쁜놈..그사이에 끼면 회색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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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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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여기는 파리 (So this is Paris , 1926) -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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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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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야차(Yaksha: Ruthless Operations, 2022) - (025) 초반 스케일은 멋진데 이후 내용이 후지다. 서경덕 교수랑 반크가 후원한 영화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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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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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마리오네트의 생 (From the Life of the Marionettes , 1980) - 정서적 억압에 대한 분노의 표출로 궁극적으로 자기자신을 파괴하고 잠식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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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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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문폴(Moonfall, 2022), 제목을 참 잘 지은 듯 하다. 영화 시작과 동시에 모든 것이 추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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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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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헤일로 1시즌 3화 (halo, 2022) 3화 재미있습니다. 강추. 긴장감도 좋고, 이야기 전개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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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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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Only the Brave, 2017 - 타오르는 도화선을 화마로 가져가 희망의 불씨를 지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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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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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비욘드 더 블랙 레인보우 (Beyond The Black Rainbow, 2010) - 뭔가 외향적으로 그로테스크하진 않은데 내면세계의 충돌을 그렇게 묘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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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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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The Black Cop (2021) 모큐인 줄 착각하고 본 다큐, 찡했다, 간만에 좋은 단편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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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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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7
마드모아젤 (Mademoiselle, 1966) - 걸작...촬영이 예술..빛과 그림자..인물들의 클로즈업..원거리샷등..기가막힌다..특히 불을 지른 잔 모로 까만 눈동자에 화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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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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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7
골든 보이 (Golden Boy , 1939) - 당시 인기스포츠이던 복싱을 배경으로한 한 청년의 꿈과 사랑.좌절....그리고 진정한 자아와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내가 본 윌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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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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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7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The Trial of the Chicago 7) 오랜만에 집중해서 잘 봤다. 유쾌함과 비장함이 동시에 존재하는 법정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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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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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7
옵션 (A Opção,1981) - 고속도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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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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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6
문 나이트 제2화(Moon Knight) 주인공의 다중인격간 소통 문제로 스토리가 지루하고, 몬스터가 넘 악해서 액션이 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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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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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6
더 보이 넥스트 도어 (The Boy Next Door, 2015) - 육감적인 중년의 부인과 정염에 빠진 사이코패스 청년 무엇이 더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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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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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배드 컴퍼니 (Bad Company , 1972) - 서부시대 소년들의 로드무비..도 슬쩍슬쩍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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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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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나일강의 죽음 (2022) : 그냥 "존 길러먼" 감독의 1978년작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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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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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모스 경감 시즌1 - 레슬리 닐슨 외모삘 나는 모스경감..사건이 의외로 복잡해서 내용을 이해하는것이 쉽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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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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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오텀 걸 (2021) - 폴란드의 마릴린 먼로(?)라는 여배우/가수의 이야기. 60년대를 그려낸 컬러와 소품, 자동차 등이 인상적
S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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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레지던트 이블:라쿤 시티(Resident Evil: Welcome to Raccoon City, 2021) - (024) 모든 가전제품이 소니인 98년도의 라쿤시티. 팬들에게 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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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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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BBC 리메이크는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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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오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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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문폴(Moonfall, 2022) - 롤랜드 에머리히감독과 중국자본의 합작!! (2012, 투모로우 재밋게 보신 분에게 비추, 인디펜던스 데이:리써전스, 퍼시픽 림:업라이징 재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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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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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블랙 크랩 - 게살인지 알았더니 게맛 나는 게맛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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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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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어느 하녀의 일기(The Diary of a Chambermaid,1946) - 계급과 탐욕에 관한 풍자..하녀는 결국 정도를 지키고 사랑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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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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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문폴 - 알만한 배우들 출연 하기에 나름 기대를 했었는데...3류 영화의 진수를 보여주는군요...
S
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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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기묘한 사랑 (へんげ, HENGE, 2011) - 헐크에서 시작했다 프레데테로 진화하고 고질라로 마무리되는 괴수남편 변천사와 그의 어시스턴트 아내와의 묘~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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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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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릴리스(Lilith,1964) - 전쟁을 겪고 돌아온 퇴역군인..정신요양원의 치료사로 취직을 하지만..환자인 절세미인 진 세버그와 사랑에 빠지며 그의 잠재된 어린시절의 트라우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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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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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한밤의 비명 (A Cry in the Night, 1956) - 나탈리우드의 리즈시절 가녀린 미모를 볼 수있는 소품적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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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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