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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2023) - 주연인지 조연인지... 게다가 이젠 멀티버스 좀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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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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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미션임파서블7 - 믿고보는 톰형 2탄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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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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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길복순 (Kill Boksoon), 2023 - 서론을 늘려 만든 120분 성장드라마, 설정과 각본의 인지부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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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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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할렐루야 (Hallelujah,1929) 미국 뮤지컬 영화 중 가장 흥미로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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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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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잔 다라 (2001) 실화라니까 할 말없지만 참 더럽구나. 아무하고나 막 잔다 라고 볼수있다. 파괴지왕 종려시 몸매가 몰입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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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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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데드 캠프 (Wrong Turn, 2021) - 리부트는 비디오 영화의 치욕을 탈피하고 특정한 주제와 메시지를 가지고 만들어졌다 그런데 불행히도 너무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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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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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사탄의 베이비시터: 킬러 퀸 (The Babysitter: Killer Queen, 2020) - 1편만 봤을 땐 뭐야? 했는데 2편까지 다 보고나니 이해가 간다 원래 병맛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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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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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우리 아빠는 백 살 (My Father Is 100 Years Old, 2005) 딸이 바라본 감독 로셀리니와 아빠 로셀리니에 대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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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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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아바 (2017) 영화를 보다가 좋은 노래를 알게 될때가있다. 한적한 길을 걷다가 여주인공이 남자주인공의 이름을 불러 세운뒤 음악에 맞춰 춤을춘다. 후안! 그 음악과 영화장면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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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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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큐어(1997) - 영화의문법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미친 연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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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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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미션임파서블7(2023) - 디지털에 대항하는 아날로그라 쓰고 했던거 또하고 또하고 또하는 사골국물이라 읽는다.
1
활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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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왓처 (2022) - '이창'에 뿌리를 둔 스릴러
S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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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04) 마지막 10분을 위한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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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디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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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델타 보이즈 (2016) 영화는 돈으로 찍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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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디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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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더 이퀄라이저 (2014) 돈 보다 소중한 가치. 평화.. 이 큰울림에 눈물이 난다. 서너번 본것 같다. 지금 시국에 미운털 박힌 러시아놈들 죽어 나가는 모습 보는건 재미 두배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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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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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웬디와 루시 (2008) 왜 그렇게 궁핍한 상황이 된걸까? 미국의 실업 문제가 깔려있겠지만, 웬디는 성인이지만 미숙해보인다. 언니집에 빌붙어 살다가 나온것같고 도움없이는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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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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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맨체스터 바이 더 씨 (Manchester by the Sea, 2016) -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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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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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워하우스 (Warhouse, 2013) - 집 안에서 지 혼자 생쇼만 하다가 끝나는 영화지만 타임루프 좋아하면 지나칠 수 없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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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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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레디 오어 낫(Ready or Not, 2019) - 미신에 빠진 재벌의 재앙...근데 미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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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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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하복 (Havoc, 2005) - 앤 해서웨이가 올 노출을 했다는 영화로 초기 작품 중 유명하지만 내가 보기엔 단짝인 옆에 친구가 더 많이 벗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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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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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Guardians Of The Galaxy Vol. 3, 2023) - 화면 종횡비가 왔다갔다 하는 게 좀 거슬렸지만 간만에 마블영화 재밌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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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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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화이트 칙스 (2004) - 코믹영화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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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l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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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범죄도시3(2023) - 난 재밌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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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로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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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6
범죄도시3(2023) - 이런 영화가 천만 들 때까지 관객들은 뭐하고 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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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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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6
Hot
인기
리틀 본 로지(Little Bone Lodge,2023) - 한 가족의 농장에 이방인이 찾아온다. 가족의 재구성.
17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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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6
이창 (Rear Window, 1954) - 누군가를 몰래 관찰하고 남의 일에 주제넘게 개입하는 짓은 범죄행위다 두 다리만 부서진 걸 다행으로 알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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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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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5
13 신스 (13 Sins, 2014) - 전개는 흥미롭고 재밌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개연성이 떨어져서 아쉬웠다 너무 교훈을 불어 넣으려는 시도에 맥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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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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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5
레베카 (Rebecca, 1940) - 그녀는 없지만 그녀의 일부가 언제나 남아있는 곳 맨들리 저택 원작 소설로 읽으면 더 재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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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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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5
인 피어 (In Fear, 2013) - 누구라도 보이는 것 보다가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무서운 법이다 더구나 그것이 아는 것이 아닌 낯선 것임을 알게 될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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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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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5
가재가 노래하는 곳(2022) - 무사히 살아냈으니 그걸로 됐다. 포식자는 죽여도 된다.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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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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