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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엔딩 (2023) - 오르가즘이 없으면 사랑이 아닌 건가?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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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30
Blue Beetle, 2023 - 멕시칸 시트콤을 보는 듯한 분위기가 아쉬움의 중심을 잡는다
9
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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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30
27 (2023) 생활비를 감당 못 하는 지금 세대는 부모에게 돌아간다, 루저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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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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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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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마지막 의뢰인 (2022) 반전도 있고 꽤 볼만한데.. 아이를 낳고 입양을 보내 버리는, 무책임한 행동에대한 경종을 울리는 메세지는 좋으나.. 너무 과하니까 찌질해보임. 별로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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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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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A-특공대 (The A-Team, 2010) - 미국은 만화영화 영웅이나 특수부대 용병이 너무 설치는 나라다. 뭘 봤는지 모르겠지만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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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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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파라노말 액티비티: 넥스트 오브 킨 (Paranormal Activity: Next of Kin, 2021) - 기존의 시리즈와 전혀 다르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마지막 편이었다.
34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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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스니치 (2013) 미국은 마약에 정말 엄격하구나. 경찰의 공권력 역시 강하다. 함정수사에 걸린 억울한 사람도 꽤 있을듯. 형량을 줄일려면 다른 마약상이나 죄없는 친구라도 엮어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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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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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애프터 블루, 지극히 합리적인 몽상가 감독의 고백, 인간에 대한 난도질.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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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8
Gene Boy Came Home (2007) 캐나다 토착민 소년의 베트남전 참전과 그 이후 삶을 조명. 살아 돌아온 퇴역군인 6만이 넘게 자실했다.이런데도 전쟁 위기로 몰고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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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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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7
콰이어트 플레이스 2 (A Quiet Place Part II, 2020) - 다음편은 배틀쉽 찍을 건가? 프리퀄이나 스핀오프로 갈 거라는 데 한표 건다. 속편이 나오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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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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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7
파라노말 액티비티: 더 고스트 디멘션 (Paranormal Activity: The Ghost Dimension, 2015) - 대체 왜 이 시리즈가 대박을 쳤는지 모르겠다.
34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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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7
다키스트 마인드, 2018 - 네버랜드의 갈등 구조를 풀어 헤치는 정신계 능력의 클리셰
9
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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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7
할로윈 엔드 (Halloween Ends, 2022) - 마이클 마이어스는 믹서기에 갈아 죽여도 마음만 먹으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존재이다. 잘 알면서.
34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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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6
파라노말 액티비티: 마크드 원스 (Paranormal Activity: The Marked Ones, 2014) - 다섯 편동안 내용에 별다른 진척이 없음. 케이티 아줌마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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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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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6
Aftersun, 2022 *LMDb 0.0 영화를 만든건지, 뮤직비디오로 만든건지. 감독은 지가 무슨 예술가인줄 알아요. 거지같은 풍경들.
13
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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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6
톡 투 미 (2022) - 공포감이 강하진 않지만 새로운 소재가 흥미로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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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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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The Outwaters 2022 - 카메라 구도가 왜 갑갑한지 뭔지 모를것에 대해서 죽임을 당하는지 낙태에 대한 감독의 의도를 보면 정말 괜찮은 영화였음.
1
똥꾸룽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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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상견니 (2022) - 타임 슬립에 타임 패러독스가 무시되는 듯한 간단한 해결방법을 이해해주기에는 좀...
S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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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로스토프의 인간백정 (2021) - 시리얼 킬러 10년간의 수사, 구성은 괜찮은데 년도를 왔다갔다 하느라 집중력 저하가...
S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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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기도하는 남자 (2018) 많은 영화에서 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던진다. 이 영화도 그런 생각을 들게한다. 하지만 신이란 것이 착한사람 잘 살게하고, 나쁜사람 벌 주는 존재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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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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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비공식작전(2022) - 국민을 도구로 쓰던 정부 밑에서 국민을 위하는 외교관 하나쯤은 있었으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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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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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3
열아홉 (2021) 감독은 확실한 개연성이 있는 스토리라고 영화를 만든 것 같다. 하지만 공공임대 아파트 세대주가 사망한다고해서, 가족이 길바닥에 바로 쫓겨나지는 않을 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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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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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3
트렌치 11 (Trench 11, 2017) - 아이디어 대비 연출 실력이 별로고, 후반부에 긴장감이 많이 떨어지고, 예산이 적어서 그런가 특수효과도 조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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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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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파라노말 액티비티 4 (Paranormal Activity 4, 2012) - 밑도 끝도 없다. 헌터 데려가 놓고 또 다시 찾는다고 남의 가족 다 죽이고. 케이티 아줌마는 점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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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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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죽이러 간다 (2021) 농구선수 출신 건물주 와 이혼했던 오정연이 주연이다. 4명의 여고 동창생들이 불혹의 나이가 되어 각기 다른 삶을 살고있다. 빚에 허덕이던 오정연은 친구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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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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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태일이 (2021) 귀족노조,강성노조로 추락한 현재의 노동투쟁이 부끄럽다. 대기업이나 언론이 그런 프레임을 씌워서 투쟁을 방해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손이 아닌 배때지에 기름이 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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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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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더 벙커 (The Lair, 2022) - 언젠가 이분 감독 작품도 처음부터 쫙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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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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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파라노말 액티비티 3 (Paranormal Activity 3, 2011) - 미치겠어 떡밥인 거 다 아니까 자꾸 궁금하게 하지 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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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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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소설가의 영화 (2022) 영화는 흑백과 즉흥성으로 불분명한 인상을준다. 홍상수는 세상에 하고싶은 말을 여러 인물을 통해서 전달하고 있다. 하지만 영화 후반 막걸리를 마시는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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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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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경아의 딸 (2022) 헤어지고도 질척대던 전남친이 사적인 영상을 유포하면서 일어나는 일. 실화를 모티브로 한 것 같다. TV에 실화 재연 프로그램이 많은데, 극의 전개나 배우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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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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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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