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11 페이지 >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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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 (Ant-Man, 2015) - 이때만 해도 마블영화가 제정신이었던 것 같다
32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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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손님 (The Guest, The Caretaker, 1963) - 3인 연극같은 영화.. 왕뻔대 할배의 카멜레온 연기..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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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빅터 크라울리 (Victor Crowley, 2017) - 손도끼 이자식 알고보니 개그맨이었구만? 자기 숲에 오지 말라는데 왜 자꾸 제물들이 찾아가는지...
32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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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캡티브 스테이트 (2019) - SF든 드라마든 독립을 위해 싸우는 모습은 시대와 배경을 떠나서 비슷할 듯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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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3
파란 하늘 아래서 (Under the Blue Sky,1959) - 센감독의 중후기작에 비해 웃음기는 쫙 빼고..서정적 감성은 풀 충전..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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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3
이카루스의 비밀 (I... comme Icare, I... For Icarus,1979) - 거대한 음모의 진실에 다가서려는 자..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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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알카라스의 여름 (Alcarràs , 2022) - 누런 황토빛 땅..그위의 초록나무와 과일천지...농부로 살고자 하나 시대흐름은 개발과 현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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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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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집행자 (The Enforcer, 1951) - 깔끔하고 몰입감 높아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밌게 본 느와르..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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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로사우로 카스트로 (Rosauro Castro, 1950) - 걸작..단순무식과격한 악당이지만..기분을 내거나 빈자를 돕거나 일자리를 주는등 내면에 선함도 있는 입체적 인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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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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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법망 (The Long Arm, 1956) - 자극적인 장면 없이도 수사망을 점점 좁혀가며 범인을 잡는 과정까지의 재미가 상당하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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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마지막 공연 (The Last Performance, 1929) - 울화통 로맨스...콘라드의 이마가 점점 넓어지는만큼 번뇌의 폭도 깊어진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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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이창(1954) - 알프레드 히치콕 / 훔쳐보는걸 좋아하는 우리들에게 주는 '역지사지' 심리극. 같은 공간에선 '동상이몽', 창문 밖에선 '공감' 하는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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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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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매목 (埋もれ木, The Buried Forest, 2005) -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오묘하고 난해한..슬쩍 환타지..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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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이터널스 (Eternals, 2021) - 기대를 전혀 안 해서 그런지 내용은 생각보다 괜찮았다
32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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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원피스 필름 레드 (ONE PIECE FILM RED, 2022) - 이번 극장판은 적응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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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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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감독 존 포드(Directed by John Ford, 2006) - 영화 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이라는 존 포드의 영화 삶을 반추하는 다큐..언뜻 우악스럽고 선이 굵게만 느껴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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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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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Special Delivery, 2022 - 매력적인 맛을 버리고 대중 노선을 찾아 온 무난한 한국 감성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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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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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카메라맨 잭 카디프의 삶과 영화(Cameraman: The Life and Work of Jack Cardiff,2010) - 종합예술인 영화의 꽃은 카메라 촬영에 있고..모든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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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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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8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홀리데이 스페셜(2022) - 디즈니의 기분 좋은 소품. 아껴뒀다 크리스마스 때 볼 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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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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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8
킹메이커(2021) - 이 영화의 유일한 단점은 감독이 과거에 저지른 경박한 언사이다.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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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8
신 울트라맨 (2022) - 지금보니 참 볼품없는 슈퍼 히어로에 리메이크인데 단세포적인 내용과 진행...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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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앙리 조르쥬 끌루조의 지옥(L'enfer d'Henri-Georges Clouzot,2009) - 클루조의 미완성 작품..64년작 "지옥"에 관한 다큐..시종일관 흥미진진하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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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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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도쿄 맑음 (東京日和, Tokyo Biyori, 1997) - 화창하고 나른한 오후 같은 사랑이야기..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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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미트 큐트 (2022) - 타임 루프 소재를 살짝 비틀어놓은 로맨스 드라마?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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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슈트카 북 (Knjiga rekorda Sutke, 2005) - 집시집성촌의 이모저모..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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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1899 (1899, 2022) - 역시 기대한 만큼 몰입감 환상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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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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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특송(2022) - 영화적 재미는 무난하고, 특별출연인 전석호, 최덕문 배우의 캐릭터는 생생하다.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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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발 류튼:그림자 속의 사나이(Val Lewton: The Man in the Shadows,2007)- 저예산으로 시각적 요소에만 몰두하던 공포물을 심리적 영향으로 확대시킨 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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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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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로저 코먼의 세계(Corman's World: Exploits of a Hollywood Rebel,2011) - B급 영화의 대부..로저 코먼의 유치.짜릿.통쾌한 영화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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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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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책 읽어주는 여자 (The Reader, 1988) - 책 넘기는 아날로그적인 질감.나긋나긋한 책읽는 목소리..에로티시즘은 잘 전달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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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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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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