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1 페이지 > 씨네스트
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 씨네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씨네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0
메인
자료실
커뮤니티
갤러리
헬프데스크
저작권보호센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한줄 영화평
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지도
등록
New
새글
The Damned Don't Cry (1950) imdb에 속지 말고 배우값에 속지 말자
14
Harrum
|
댓글 0
|
추천 0
|
4시간전
뉴 뮤턴트 (The New Mutants, 2020) - 엑스맨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라고 들었다 돌연변이들이 20년동안 한 일이 도대체 뭔가?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1일전
YMCA 야구단 (2003) - 어릴 땐 야구도 모르고 영 지루해서 초반부에 드랍했는데 뒤늦게 보니까 은근 재밌네ㅋㅋ 현재까지 즐겨 사용되는 전개 방식에 캐릭터 관계도도 새로울 게…
더보기
22
Rabun
|
댓글 0
|
추천 0
|
2일전
바벨 (2006) - 불안함과 불편함이 작품 전체를 에워싸고 있지만 부정적인 감정이 아닌 조마조마함, 안절부절함에 잠식되는 섬세하고 감각적인 비극. 한번의 충동적인 선택이 참상의 …
더보기
22
Rabun
|
댓글 0
|
추천 1
|
3일전
호스텔 3 (Hostel Part III, 2011) - 토마스 크레취만이 이런 영화에도 출연했구나..
S
Cannabiss
|
댓글
2
|
추천 0
|
5일전
아임 낫 데어 (2007) - 최근까지도 노벨 문학상 이슈로 떠들썩했던 기인 가객 밥 딜런의 생애를 여러 배우, 여러 인종, 여러 영혼을 통해 녹여낸 전기물. 포크 음악에 국한되지…
더보기
22
Rabun
|
댓글 0
|
추천 1
|
6일전
헬레이저 (Hellraiser, 2022) - 영화를 거진 두달동안 한편도 못본 것 같아서 마른 하늘에 단피 같았던 영화
S
Cannabiss
|
댓글
4
|
추천 0
|
7일전
사바하 (2019) - 이 영화는 이정재의 대사 한마디로 정리가 가능하다. '용이 뱀 됐네'. 중반부까지는 진짜 흥미진진하게 봤는데 영화가 왜 갑자기 삼천포로 빠지는지... 결국 …
더보기
22
Rabun
|
댓글 0
|
추천 0
|
8일전
오픈 더 도어 (2022) - 이야... 이거 큰일났네. 리바운드보다 추락하다니... 장항준 감독 작품은 이제 믿거 해야하는 모양. 장르 영화적인 재미 하나는 괜찮았다. 근데 그 …
더보기
22
Rabun
|
댓글 0
|
추천 0
|
9일전
Marat/Sade (1967) 연출에 경의를
14
Harrum
|
댓글
3
|
추천 1
|
2024.03.19
존 오브 인터레스트 (2023) - 영리하다고도 할 수 있는데 모든 걸 추측과 상상으로만 채우게 하다니...
S
MacCyber
|
댓글 0
|
추천 0
|
2024.03.18
거미집 (2023) -아... 이런 김지운 감독의 키치한 감성 너무 좋다ㅋㅋㅋ 간만에 조용한 가족의 신박함과 발칙함을 다시 느끼네ㅎㅎ 1970년대 영화에 21세기의 취향과 흥행 코…
더보기
22
Rabun
|
댓글 0
|
추천 0
|
2024.03.18
The Last King of Scotland, 2006 - 대칭과 비대칭은 이디 아민의 살인마적 광기에 불쾌한 긴장감을 더한다
9
레이니v
|
댓글 0
|
추천 0
|
2024.03.17
마담 웹 (2024) - 가뜩이나 수퍼히어로 과다로 지치는데 개연성도 재미도 없는 영화를 또 내놓다니... 돈이 남아도나...
24
Hsbum
|
댓글 0
|
추천 0
|
2024.03.16
콘크리트 유토피아 (2023) - 흡사 '괴물'처럼 영화가 시작한지 5분만에 아파트 단지가 우르르 무너져 내리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게 이색적인 한국형 블럭버스터임은 분명하다.…
더보기
22
Rabun
|
댓글 0
|
추천 0
|
2024.03.16
퍼니게임 (1997) - 뭐라 형용하기가 어렵다. 피카레스크의 대명사란 얘기에 봤는데... 참으로 신선하고 발칙하면서도 역겨운 경험이었다. (감독도 그걸 의도했으니 욕은 아님) 이…
더보기
22
Rabun
|
댓글 0
|
추천 1
|
2024.03.13
버닝(2018) - 밀양처럼 은밀한 빛이 잠깐 비치고, 어색한 공기, 익숙하지만 낯선 풍경...이창동 감독의 디렉팅이 섬세하다는 걸 새삼 느낀다.
S
맨발여행
|
댓글
3
|
추천 0
|
2024.03.12
The Bride Wore Red (1937) 로맨스 + 멜로 + 코미디 + 스릴러 + 드라마. 흐믓.
14
Harrum
|
댓글 0
|
추천 0
|
2024.03.12
아가일 (2024) -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여주는 입금됐으면 다이어트 좀 하지...
S
MacCyber
|
댓글
3
|
추천 0
|
2024.03.09
그란 투리스모 (2023) - 게임과 영화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답게 CG를 떡칠한 티도, 심히 극적이고 뭔가 아귀가 딱딱 들어맞는 듯한 전개에 각색을 한 티도 많이 났지만 영화적…
더보기
22
Rabun
|
댓글 0
|
추천 0
|
2024.03.09
달짝지근해(2023) - 달짝지근한 분식집 풀코스 요리
S
맨발여행
|
댓글 0
|
추천 0
|
2024.03.09
괴물 (2023) - 코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어쩜 이렇게 일상물도 위태롭고 아슬아슬하지만 한치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까. 한가지 사안을 다각도로 조명해 어른들의 사정부터 가정불…
더보기
22
Rabun
|
댓글 0
|
추천 0
|
2024.03.08
Dune: Part Two, 2024 - 힘이 있다면 순수할 수 없고 순수하다면 힘이 있을 수 없다
9
레이니v
|
댓글 0
|
추천 1
|
2024.03.07
더 웨일 (2022) 브렌든 프레이저가 진짜 살을 찌운 건지 헷갈릴 정도로 미친 디테일 연기에 푹 빠졌다.
3
willylim
|
댓글 0
|
추천 0
|
2024.03.07
톡 투 미 (2023) - 하지 말라는짓은 하지 말자 제발...!
M
再會
|
댓글 0
|
추천 0
|
2024.03.06
화차 (2007) - 내 여자를 너무 많이 아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모르는 것도 문제구나... ★★★★★★★★☆☆
22
Rabun
|
댓글 0
|
추천 0
|
2024.03.06
우주인 (2024) - 인터스텔라 + Her 의 잡탕 짝퉁 같은... 대한민국 우주 기술에 대해 자격지심이라도 있는 건지?
24
Hsbum
|
댓글 0
|
추천 0
|
2024.03.03
베이비 루비 (2022) - 보는 사람이 산후우울증 걸리겠다...
24
Hsbum
|
댓글 0
|
추천 0
|
2024.03.03
롤 플레이 (2023) - 엄마는 암살자... 뻔한 코미디인가 했는데 조금 더 깊게 들어가서 다른 전개로 이어지는 게 괜찮은 편
24
Hsbum
|
댓글 0
|
추천 0
|
2024.03.02
우주인 (2024) - 지독한 고립 삶의 가치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바로 우주인이다. !
M
再會
|
댓글 0
|
추천 1
|
2024.03.02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