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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Visions, 2015) - 65분 동안 꾹 참고 보면 마지막 5분에 다이너마이트처럼 뻥뻥 터트려주는 속도감과 반전이 있다
1
0ri9inal9a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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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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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박하사탕(1999) - 돌아갈까 말까. 박하사탕을 입에 물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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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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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전
어 크리스마스 호러 스토리 (A Christmas Horror Story, 2015) - 옴니버스는 아니나 네가지 이야기가 동시에 교차로 전개된다 산타클로스 반전이 백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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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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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더 킬러 (2024) - 첩혈쌍웅 서양판. 오우삼의 자기 복제. 비둘기들이 더 카리스마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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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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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택시 운전사(2017) - 한국군의 정체성은 양민학살인가. 거리에서 총을 든 군인을 보게 되면, 다시 80년 5월로 돌아간 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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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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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데스가즘 (Deathgasm, 2015) - 생각보다 의외로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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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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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
일본어 배운다고 일본인 친구들과 유쾌하게 봤어요(다양한 욕구를 식욕으로 해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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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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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전
최면전문의 (2012) - 라세 할스트롬은 다시는 스릴러 같은 영화 안 만드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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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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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킬 (2023) - 양측 모두 죽일 수 있을 때 죽였으면 그냥 끝나는 이야기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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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카인즈 오브 카인드니스 (2024) - 상징적 해석은 차치하고 '환상특급' 에피소드를 보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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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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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평행이론 (Coherence, 2013) - 집안에서 이야기만 하고 있어서 나한텐 너무 어려운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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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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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리듬 오브 리벤지 (The Rhythm Section, 2020) - 킬러로서는 아무 쓸모가 없는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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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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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Aquaman and the Lost Kingdom, 2023 - 탄산 빠진 사이다라도 단 맛은 충분히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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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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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바운드 투 벤전스 (Bound To Vengeance, 2015) - 무슨 연쇄살인범이 여자하나를 못이겨가지고 그렇게 얻어 터지는지 정말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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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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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맵고 뜨겁게 (2024) - 내용은 짐작 가능한데, 감독이자 여주의 (자기 영화를 위한) 50킬로 체중 감량이 감동 포인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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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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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
매스커레이드 호텔 (2019) - 호텔리어 드라마 같은 에피소드가 섞여서 살인사건의 무게와 집중도가 흐뜨러지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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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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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
레전드 버터플라이 (2023) - 약간 일본판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이야기? 서사보다 러브스토리 위주로 간 게 마음에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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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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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
스티리아 (Styria, 2014) - 별다른 매력이 없고 내용을 모르겠다 진행이 중간중간 끊기는 느낌이 들었다 이러니까 웹디엘 1080p도 안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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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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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
오디티 (2024) - 신선한 줄거리, 진행이 장점. 뻔하고 흔한 공포영화를 많이 벗어난 점에 엄지척. 아벤트님 자막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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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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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
에이리언: 로물루스 (Alien: Romulus, 2024) - 정석대로 갔지만 잘 만들었다 텀이 너무 길어서 연대기의 연속성이 없는 게 아쉽지만 세계관은 여전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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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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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설계자(2024) - '범죄의 여왕' 때는 설계가 괜찮았는데, 규모가 커지니 설계에 허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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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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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라스트 쉬프트 (Last Shift, 2014) - 철거 예정인 경찰서의 마지막날 당직을 첫출근하는 신참내기 여경관에게 맡기다니 고소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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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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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킹 타이드 (2023) - 섬에 떠내려온 치유 능력의 아기... 수긍되는 결말. 아벤트님 자막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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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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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8
더 유니온 (2024) - 스파이 액션으로 있을 건 다 있고 배우들도 괜찮은데 남녀 주인공의 케미스트리가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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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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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8
비전 (Visions, 2015) - 65분 동안 꾹 참고 보면 마지막 5분에 다이너마이트처럼 뻥뻥 터트려주는 속도감과 반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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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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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8
국제 우주 정거장 (I.S.S., 2023) - 냉전 시대도 아닌데... ㅎㅎ ♪~Wind Of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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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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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8
테일즈 오브 할로윈 (Tales Of Halloween, 2015) - 몇몇 묘사는 잔인하고 표현이 엽기적인데 비해 이야기가 너무 싱겁다 단편 10개 묶음집이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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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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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Netflix] 엄블레라 아카데미 (2019-2024) - 전 시즌에서 대책 없이 뿌려 놓은 떡밥 회수도 못한 건 말 할 것도 없고 심지어 몰개념(넷플 주특기?) 전범기 노출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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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ㄴrㅋ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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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몬티파이튼의성배 - 포스트모더니즘적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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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드렁크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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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쿵 퓨리 (Kung Fury, 2015) - 80년대 감성으로 만든 황당무계한 저예산 단편영화인데 CG가 트랜스포머와 비견될 정도로 전혀 위화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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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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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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