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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業,Karma,1988) - 헬로비젼에서 무료로 VOD 서비스 해서 다시 봤는데 30여년 만에 봐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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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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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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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벽도 뚫고 지나간다(Trece si prin perete,2014) - 어린시절의 스멀스멀 기어오르는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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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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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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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곧 어둠이 닥쳐온다 (And Soon the Darkness, 1970) - 벌건 백주대낮의 공포스릴러..색다르고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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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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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전
에펠 (2021) - 역사를 만드는 건 정치꾼들이지만 문명을 만드는 건 '공돌이'들이다.
S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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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캘린더 (Calendar, 1993) - 종교적,정치적 이유로 전세계로 흩어져 있는 수많은 아르메니아인..그들의 민족적 결속력은 유명한데...역시 아르메니아인의 피가 흐르는 에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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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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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나이스 가이 1996 여주들이 다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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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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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소년시대 (少年時代, Childhood Days, Takeshi: Childhood Days, 1990) - 이건 머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과 싱크로율 ㅎㄷㄷ...원작이 워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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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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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세대 (Pokolenie, A Generation, 1955) - 바이다의 데뷔작..나치에 대항하는 청년 레지스탕스와 공산주의 국가의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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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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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말끔히, 깎아낸 (Clean, Shaven, 1993) - 저예산 영화가 가지는 독창적 연출..분열증적 스릴러...킬러였으면 싸이코범죄물이 되겠지만..이영화는 소외와 혐오,편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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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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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탑건 매버릭- 최고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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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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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제니의 웨딩 (2015) - 가장 개방적일 것 같은 미국에서도 커밍아웃은 가장 심각한 주제이고 이런 류의 영화도 많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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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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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구름의 그림자 (O Umbra de Nor, 2013) - 편안한 안식을 위해 기도하는 신부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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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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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
바알 (Baal, 1970) - 질풍노도 같은 파스빈더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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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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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
오 태양이여 (Soleil Ô, 1970) - 식민지에선 해방되었지만..근대화를 배우거나 일자리를 찾아 다시 프랑스로 흘러들어 멸시와 차별을 받으면서.. 고유의 정체성마저 잃어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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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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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
토니 타키타니(2004) - 시간은 오른쪽으로 흐르고, 기억은 왼쪽을 바라봤다. 그리고 현재는 정면을 응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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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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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
애프터 더 커퓨 (After the Curfew, 1953) - 혁명이라는 이데올로기에 갇혀 정의로운줄 알았던 과업이..무고한 시민의 학살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민간인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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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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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전
탑건 : 매버릭 (2022) 톰형이 전 인류에게 주는 커리어 최고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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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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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전
마녀2(2022) - cg로 떡칠한 1편의 명성을 깎아먹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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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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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전
천국은 아직 멀어 (天国はまだ遠い, Heaven Is Still Far Away, 2016) - 아직 사람들 세상에서 살고싶어하는 귀신과의 동거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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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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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전
두 수도사(Two Monks, 1934) - 수도사가 될 수 밖에 없었던 두 남자의 엇갈린 사랑과 고해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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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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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전
국경의 법칙 (Law of the Border, 1966) - 먹고 살기 위해 국경을 넘으려는 마을 사람들과 국경 수비대간의 목숨을 건 숨막히는 사투...아주 건조한 서부극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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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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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전
트랑스 (Trances, 1981) - 모로코 민속음악밴드를 통해 본 북부아쁘리카의 자이트가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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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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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전
우리 가족 모두(Toata lumea din familia noastra,2012)- 난리법석 환장 부루스... 남주인공 연기가 맛깔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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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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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전
불도저에 탄 소녀(2022) - 팔토시로 가릴 거면 문신은 왜 했나. 가리고 다녀야 하는 게 현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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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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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전
줄리에타 (2016) - 알모도바르의 영화치고는 다소 밋밋한... 나이가 들어가면서 세월에 대한 통찰력이 느는 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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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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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전
메마른 여름 (Susuz Yaz, 1964) - 물의 소유권을 둘러싼 생존을 위한 이전투구..지나친 탐욕은 파멸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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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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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전
어망 (Redes, The Fishermen's Nets, 1936) - 가난한 어부들의 생활을 다룬 리얼리즘 영화..뼈가 빠지게 고기를 잡아도 손에 쥐는 돈은 쥐꼬리...착취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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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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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전
탑건 : 매버릭 (2022) - 오랜만에 극장에서 본 영화들 중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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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은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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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전
로프트 (ロフト, Loft, 2005) - 시대에 안 맞는 다소 엉뚱한 미이라 호러...기요시의 날이 무뎌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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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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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전
드라이브 마이 카 (Drive My Car, 2021) - 드라이빙 중 대화를 통해 쉽게 꺼내지 못했던 서로의 상실의 아픔과 양심의 가책을 나누며 치유해나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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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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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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