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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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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출석자는 총 997명입니다.
25 박희철 - 907등
20:28 10 7일
손을 꼭 쥐면 그 속엔 아무것도 없지만, 손바닥을 펴면 온 세상이 그 안에 있다. -와호장룡中
23 무비라이프 - 906등
20:24 30 62일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가란 국민이다. -변호인中
5 블린 - 905등
20:21 12 43일
더 살릴 수 있었는데... 이 차를 팔았으면 10명은 더 살렸을 거야. -쉰들러 리스트中
3 우담이 - 904등
20:21 12 32일
덜 약속하고 더 해주어라. - 톰 피터스
2 수원가이 - 903등
20:20 10 2일
큰 희망이 큰 사람을 만든다. - 토마스 풀러
10 시피모 - 902등
20:19 40 137일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 소크라테스
10 푸와 - 901등
20:15 12 43일
작별 인사에 낙담하지 말라. 재회에 앞서 작별은 필요하다. 그리고 친구라면 잠시 혹은 오랜 뒤라도 꼭 재회하게 될 터이니. - 리처드 바크
15 GroundBear - 900등
20:15 40 141일
기회는 자기 소개서를 보내지 않는다. - 작자 미상
24 해원엄마 - 899등
20:14 10 9일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 키케로
23 라도무스 - 898등
20:13 10 3일
열정없이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 - 커트 코베인
1 크리스타 - 897등
20:12 10 1일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 소크라테스
6 Sharo - 896등
20:12 10 4일
싸나이라면 온화하지만 열정적으로, 뜨거운 가슴에 위대한 야망을 품고 - 심야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