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없이 하드 디스크 의 1080p 2160p 를 tv 로 볼수있나요..?
오래 전에는 삼성 또는 엘지에서 파는dvd 플레어어 중에는 하드디스크 처럼 파일을 기기에 옮겨서
볼수있었는데 이제는 찾을수가 없네요 혹시 아는 분이 계시면 좌표 부탁 드립니다
그런 기기를 찾을수 있다면 7.1.Atmos 사운드바 를 구축해서 큰 tv 로 좋은 영상을 감상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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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oO지온Oo
[오래 전에는 삼성 또는 엘지에서 파는dvd 플레어어 중에는 하드디스크 처럼 파일을 기기에 옮겨서 볼수있었는데 이제는 찾을수가 없네요]
DVD 종류를 영상파일 하나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으로는 VideoProc Converter 라는 프로그램이 존재하긴 합니다.
사용하는 사람도 많은 것으로 아는데
이 프로그램은 주기적으로 무료로 프로그램을 제공할 때가 있어요.
아래는 공식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https://www.videoproc.com/
무료로 프로그램을 제공할 때에 [Download Free Trial] 버튼을 눌러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정식 등록으로 제공되는 키값을 입력하면 정품 등록이 됩니다.
다만, 이것은 해당 버전에만 해당되는 키값이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면 무용지물이 되기에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고 내내 사용한다면 무료로 평생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고서 마음에 든다면 정식 구매를 하면 되고
그다지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정품을 사용할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도 계속 된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메인 메뉴에 4가지 아이콘이 보이는데..
1. 동영상 ...... 일반 동영상을 고화질 mp4 파일로 인코딩해주는 메뉴입니다.(당연히 비디오카드의 하드웨어 인코딩을 지원하기에 인코딩 속도도 빠릅니다)
2. DVD ........... DVD미디어를 일반 동영상으로 인코딩해주는 메뉴로 보입니다.
저는 DVD 타이틀을 갖고있지 않기 때문에 사용한 적은 없어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DVD미디어 내의 파일들을 동영상 파일 하나로 인코딩해주는 것이겠죠.
3. 다운로더 .. 유뚭 영상 따위를 다운로드하기 편하게 해줍니다.
4. 녹화장치 .. 모니터 화면을 녹화할 수 있습니다.
TV에서 보는 방법은 불렉베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USB메모리에 영상을 담아서 보는 편이 가장 간편하기는 한데
USB메모리는 자료 복사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따라서 그냥 2.5인치 크기의 SSD USB 외장하드를 이용하는 편이 가장 간편하리라 생각됩니다.
USB 외장하드 2.5인치는 따로 전원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휴대성도 간편하죠.
게다가 USB메모리에 비해서 속도도 빠릅니다.
미디어에 담을 동영상과 관련해서는 스마트 TV의 경우 최신 코덱은 지원하지 않을 때가 있어요.
영상이 나오지 않거나 소리가 들리지 않거나 하는 경우입니다.
이럴 때는 기본적인 mp4로 재인코딩 해야하는데 이럴 때도 VideoProc Converter 프로그램이 도움됩니다.
mkv 파일을 [동영상] 메뉴에서 불러와서 인코딩하면 기본값으로 인코딩해도 고화질 mp4파일로 만들어 줍니다.
mp4 파일은 모든 스마트TV에서 재생 가능합니다.
자막을 영상에 함께 넣을 수는 없으니 자막 파일은 mp4파일과 동일한 이름으로 따로 넣어주면
재생할 경우 자동으로 자막을 불러오게 되죠.
어차피 자세한 사항은 직접 부딪혀 가면서 해결해야 하겠습니다.
DVD 종류를 영상파일 하나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으로는 VideoProc Converter 라는 프로그램이 존재하긴 합니다.
사용하는 사람도 많은 것으로 아는데
이 프로그램은 주기적으로 무료로 프로그램을 제공할 때가 있어요.
아래는 공식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https://www.videoproc.com/
무료로 프로그램을 제공할 때에 [Download Free Trial] 버튼을 눌러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정식 등록으로 제공되는 키값을 입력하면 정품 등록이 됩니다.
다만, 이것은 해당 버전에만 해당되는 키값이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면 무용지물이 되기에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고 내내 사용한다면 무료로 평생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고서 마음에 든다면 정식 구매를 하면 되고
그다지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정품을 사용할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도 계속 된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메인 메뉴에 4가지 아이콘이 보이는데..
1. 동영상 ...... 일반 동영상을 고화질 mp4 파일로 인코딩해주는 메뉴입니다.(당연히 비디오카드의 하드웨어 인코딩을 지원하기에 인코딩 속도도 빠릅니다)
2. DVD ........... DVD미디어를 일반 동영상으로 인코딩해주는 메뉴로 보입니다.
저는 DVD 타이틀을 갖고있지 않기 때문에 사용한 적은 없어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DVD미디어 내의 파일들을 동영상 파일 하나로 인코딩해주는 것이겠죠.
3. 다운로더 .. 유뚭 영상 따위를 다운로드하기 편하게 해줍니다.
4. 녹화장치 .. 모니터 화면을 녹화할 수 있습니다.
TV에서 보는 방법은 불렉베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USB메모리에 영상을 담아서 보는 편이 가장 간편하기는 한데
USB메모리는 자료 복사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따라서 그냥 2.5인치 크기의 SSD USB 외장하드를 이용하는 편이 가장 간편하리라 생각됩니다.
USB 외장하드 2.5인치는 따로 전원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휴대성도 간편하죠.
게다가 USB메모리에 비해서 속도도 빠릅니다.
미디어에 담을 동영상과 관련해서는 스마트 TV의 경우 최신 코덱은 지원하지 않을 때가 있어요.
영상이 나오지 않거나 소리가 들리지 않거나 하는 경우입니다.
이럴 때는 기본적인 mp4로 재인코딩 해야하는데 이럴 때도 VideoProc Converter 프로그램이 도움됩니다.
mkv 파일을 [동영상] 메뉴에서 불러와서 인코딩하면 기본값으로 인코딩해도 고화질 mp4파일로 만들어 줍니다.
mp4 파일은 모든 스마트TV에서 재생 가능합니다.
자막을 영상에 함께 넣을 수는 없으니 자막 파일은 mp4파일과 동일한 이름으로 따로 넣어주면
재생할 경우 자동으로 자막을 불러오게 되죠.
어차피 자세한 사항은 직접 부딪혀 가면서 해결해야 하겠습니다.
usb를 이용하여 감상하시는게 제일 빠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선 스마트 tv 에 틀림없이 파란색의 usb 3.0 잭이 있을겁니다.
그럼 PC에 저장되여 있는 동영상과 자막을 같은 이름으로 하여 usb 3.0에 저장한 다음
TV 에 꽂으면 외부기기 자동인식하여 재생이 가능합니다. (usb 2.0은 저장에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물론 usb 외장하드라도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mkv 나 mp4 모두 재생할 수 있습니다.
(TV 종류(사양)에 따라 재생되는 동영상이 틀릴수가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추가로 자막의 경우는 pc 처럼 한영을 동시에 볼 수가 없슴으로 한영을 동시에 보셔야할 경우라면
한가지 언어로된 한글과 영문이 합쳐져 있는 일명 통자막이 필요하게됩니다. ^^
pc와 tv를 hdmi 케이블을 이용하여 연결시켜 볼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tv 에서 재생 안되던 코덱문제도 pc 에서 해결되어 재생되니
tv 를 단순 모니터로서의 역활을 시키게 됩니다.
우선 스마트 tv 에 틀림없이 파란색의 usb 3.0 잭이 있을겁니다.
그럼 PC에 저장되여 있는 동영상과 자막을 같은 이름으로 하여 usb 3.0에 저장한 다음
TV 에 꽂으면 외부기기 자동인식하여 재생이 가능합니다. (usb 2.0은 저장에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물론 usb 외장하드라도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mkv 나 mp4 모두 재생할 수 있습니다.
(TV 종류(사양)에 따라 재생되는 동영상이 틀릴수가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추가로 자막의 경우는 pc 처럼 한영을 동시에 볼 수가 없슴으로 한영을 동시에 보셔야할 경우라면
한가지 언어로된 한글과 영문이 합쳐져 있는 일명 통자막이 필요하게됩니다. ^^
pc와 tv를 hdmi 케이블을 이용하여 연결시켜 볼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tv 에서 재생 안되던 코덱문제도 pc 에서 해결되어 재생되니
tv 를 단순 모니터로서의 역활을 시키게 됩니다.
TV 자체 내장 플레이어는 기능 제한이 많아 제대로 지원되지 않는 파일형식이 많고 설사 화면이 나와도
Dolby Atmos 및 True HD등의 고음질 오디오 트랙을 재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DVD 시대까지만 해도 디빅스 플레이어라고 불리던 소형 안드로이드 OS 탑재된 멀티미디어 재생기 등이 한때 꽤 있었던 것 같은데
스마트 티비 보급으로 인해 시장에서 밀려 버린 걸로 압니다.
겉보기로 동일한 mkv 또는 mp4 파일이라고 해도 티비 내장 플레이어는 저작권 문제로 인해 재생가능한 포맷에 제한이 있기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나오기 시작한 게 전천후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입니다. 전부 중국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중 저가형은 웬만한 미니피씨만한 크기에 hdmi 포트도 한 개이고 고가형은 블루레이 플레이어만한 크기에
내부에 영화를 저장한 하드를 넣을 수 있으며 hdmi 포트가 2개입니다.
즉, 티비로 화면만 전송하는 포트와 오디오로 출력하는 포트가 별도로 있습니다.
가격대는 십여만 원 전후부터 백만 원 넘는 것까지 다양합니다.
이러한 플레이어들은 블루레이 원본 디스크를 통째로 카피해서 만든 iso파일까지 인식해서 마치 일반 블루레이 플레이어 안에
디스크를 넣을 때와 똑같이 동작합니다.
제 경우 OPPO 203이란 걸 사용하는데 2016년 구입 당시 백만원이 훨씬 넘었고 이걸 75인치 올레드와 야마하 사운드바에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Dolby Atmos 및 True HD등의 고음질 오디오 트랙을 재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DVD 시대까지만 해도 디빅스 플레이어라고 불리던 소형 안드로이드 OS 탑재된 멀티미디어 재생기 등이 한때 꽤 있었던 것 같은데
스마트 티비 보급으로 인해 시장에서 밀려 버린 걸로 압니다.
겉보기로 동일한 mkv 또는 mp4 파일이라고 해도 티비 내장 플레이어는 저작권 문제로 인해 재생가능한 포맷에 제한이 있기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나오기 시작한 게 전천후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입니다. 전부 중국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중 저가형은 웬만한 미니피씨만한 크기에 hdmi 포트도 한 개이고 고가형은 블루레이 플레이어만한 크기에
내부에 영화를 저장한 하드를 넣을 수 있으며 hdmi 포트가 2개입니다.
즉, 티비로 화면만 전송하는 포트와 오디오로 출력하는 포트가 별도로 있습니다.
가격대는 십여만 원 전후부터 백만 원 넘는 것까지 다양합니다.
이러한 플레이어들은 블루레이 원본 디스크를 통째로 카피해서 만든 iso파일까지 인식해서 마치 일반 블루레이 플레이어 안에
디스크를 넣을 때와 똑같이 동작합니다.
제 경우 OPPO 203이란 걸 사용하는데 2016년 구입 당시 백만원이 훨씬 넘었고 이걸 75인치 올레드와 야마하 사운드바에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