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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Suddenly 1954)
​제2차 대전에서 전공을 세운 존 바론(프랭크 시나트라)은 제대 후 전쟁의 경험을살려 살인 장사를 시작했다. 총이 없으면 쓸모없는 무명의 남자이지만,총을 가지면 훈장을 탈만큼 비범함을 발휘했다. 그 존에게 큰일이 들어왔다.그는 보수 50만 달러로 대통령 암살을 하청 받았다. 어느 날 존은 바트와 베니 2명의 부하를 동반해 서든리라고 하는 작은 마을에 왔다.…
이쁘니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