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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것을 안 여자 La ragazza che sapeva troppo (1963) 마리오 바바 감독
나름 공포 영화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이태리 지알로 영화, 그 중에서도최초의 지알로 영화로도 알려져 있는 마리오 바바의 [너무 많은 것을 안 여자], [너무 많이 아는 여자] 입니다.영어 제목이 [The Girl Who Knew Too Much] 인걸 보면 이 영화의 모티브가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있겠죠.이 영화도 한글 자막이 제작되길 기원하며..…
시간의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