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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장면 없는 잔인한 전쟁 영화
애국심인가, 분노심인가.
벨라루스에서 실제로 일어난 참혹한 실화. 너무 좋은 영화지만 남에게 추천해주고 싶지 않을만큼 잔인하고 보고 나면 유쾌하지 않다. 만약 2023년에 푸틴이 이 영화를 본다면 무슨 생각이 들까?
소련정부가 지원한 영화인데도 국뽕 없이 상당히 중립적인 스토리를 보여줌. 광기에 빠진 양쪽 군인들, 짧은 시간에 전쟁의 광기에 의해 점점 늙어가는 주인공 묘사와연기, 마지막에 아기 히틀러라도 죽이겠냐라는 딜레마까지 보여주는 연출까지 인상적이였다.
불쾌한 영화 덤덤하게 결국 끝까지 보게된다
학생일때 한번보고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 다시 보았을때 전쟁의 참상을 적나라게 보여준 영화 전쟁의 역겨움 잔혹함과 주연배우들의 표정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사회 곳곳에 암약하는 좌파 중국 북한 간첩들도 똑같이 해주고 싶다는 각오를 다짐하게 하는 영화.
소련 국책 영화이긴 하지만..한번 쯤 봐둬야 할 역작. 러시아 특유의 투박한 영상미와 귀를 괴롭히는 리얼 사운드.나치들의 만행이 날것 그대로 펼쳐진다.
웃음과 울음이 구분되지 않는 지옥의 풍경
영상이 날것이네아아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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