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굿타임'이란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사프디 형제의 전작입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이기도 한데요,
향후 감상할 기회가 마땅치 않아 정중하게 번역 요청드려 보네요.
http://www.jiff.or.kr/db/program/view.asp?idx=60
뉴욕 거리를 떠도는 부랑자들의 위태로운 일상을 그린 영화. 헤로인 중독, 남자친구와의 불안정한 관계, 자살 기도 등 아리엘 홈즈의 실제 삶에서 모티프를 취했다. 부랑자들을 캐스팅해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모호하게 넘나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