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와.. 온라인에 글도 제대로 써본적 없었는데 고맙다고 말해주시는 댓글 보니까
괜시리 힘이 나더라구요..ㅋ 신기한 경험에 좋고 감사한 마음으로..
저번에 너무 거지같이 해서.. 다시 보니까
오타도 많고 조사도 틀린게 많아서
솔직히 다들 욕할줄 알았어요 ㅠㅠ
그리고 엄마때문에 만든거다 보니 대부분 의역입니다.
실제로 배우들이 '그렇게' 말한건 아니지만
의미는 대충 통할꺼라 믿고..
주석들도 엄마의 이해를 돕고자 쓴거니
보기 불편하시면 자유롭게 수정하셔서 사용해주세요!
그리고 싱크가 좀 애매하지만.. 초보자라ㅠ 이해해주세요..
혹시 오역을 보시면.. 저도 공부하는 입장이라.. 알려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
좋은밤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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