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제 시즌 5도 얼마 안남았네요
이게 끝나면 당분간 좀 쉴 것 같아요
(매주 주말반납하느라 아무것도 못해서 ㅜ)
18화 제목은
"모든 길은 결국..."
입니다
이제 점점 하나씩 늘어놓은 이야기들이
끝을 향해가는 것 같아요
여러모로 좀 전개가 많은 화였네요
디크라는 캐릭터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듭니다
그냥 미래에서 과거로 와서 그런 문화차이나 그런게 너무 맘에 들어요
이번화의 레몬에 대한 부분에서 드는 생각인데
디크가 미래에서 그 레몬 제도를 가져와서
그 레몬 제도가 미래에 있게 되는 것 같은데
타임루프가 참 재미있네요
이번 화는 시간이 얼마 없어서
오타나 문법실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양해해주시길 ㅜ)
이제 19화는 제목이 "두번째 옵션"인데
여기서부터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것인지 없을 것인지
갈림길에 설 것 같네요
예고편을 보아하니 결국 그 "연맹"이 지구에 와서 쉴드랑 싸우는 것 같은데
이번주 금요일 지구는 두 번의 다른 외계인 침략을 받게 되는군요
(우리 불쌍한 지구좀 내버려둬 ㅜ)
하앗 이렇게 또 쓰다보니 저도 지금 인피니티워 기대가 되서 미치겠습니다
저는 내일모레 첫번째로 보러갑니다
물론 여기가 시간대가 더 뒤니 여러분중 일부는 저보다 먼저 보시겠지만
모두들 인피니티워 잘보시고
다음 주에 만나요!
마블, 에오쉴, 에이전트 오브 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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