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가 확정은 됬다는데 코로나 때문에 언제 나올지는 예정이 없다네요
마지막회가 대사 분량이 적었던 겉은데 이상하게 작업이 잘 안 나가더라구요....
다음 작은 Flight Attendant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1편은 재밌게 봤는데.. 요게...
갈수록 재 취향이랑 살짝 어긋나는거 같습니다. 주인공의 내부갈등을 독창적으로 표현하긴 한느데..
제가 불안장애가 있어서 그런지.. 먼가 그런 정신적 공황을 자막만들며 2번 3번 보고싶진 않아요 ㅠㅠ 뭐 한번 보는건 상관없지만...
그래서 Mythic.Quest.Ravens.Banquet 랑 Pennyworth, The.Wilds(이건 한글자막이 있더군요), The.Capture 1화씩을 봤는데 땡긴는게 딱히...ㅠㅠ
먼가 The good place랑 The Upload 같이 코믹하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그런 드라마를 찾고싶은데 ㅠㅠ.... 오늘은 잭 라이언을 한 번 볼려고 합니다.
아 여담이지만 자막에는 안 썻는데
마지막 씬에 톰이 "The book was better"라고 써진 티셔츠를 입고 나와요.. 소설책을 드라마로 만든건데 소소한 웃음포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 즐감하시고 차기작으로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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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14 Lucky Point!
감사합니다.
추카추카 17 Lucky Point!
추카추카 9 Lucky Point!
정말 감사합니다!
추카추카 10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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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13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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