슐츠님이 그 분이셨구나...
전 의외로 지난해 하나모유 재미나게 봤는데, 인기가 없었나 보더라구요, 아무도 자막 만든다고 나서지도 않고. 초반 시청률 망했다가 뒤로 가며 평타는 치고 끝났는데.
이번 사나다 마루는 좀 가벼운 느낌이랄까, 개그 코드도 좀 보이는거 같고, 사카이 마사토의 스타일을 위주로 만든거 같은 느낌이 강한
처음에 좀 그런데, 개인적으로 마오짱이 아니고 그 밖의 상대 남자 배우들의 연기가 사극에서 통할 정도의 실력이 안되는 아이돌 스타일로 뜬 애들이라 그렇다 결론 내렸네요. 뒤로 그놈아들 비중 작아지고(죽고), 그러면서 본격적인 마오짱의 비중이 커지면서 볼만해 지더군요. 한창 뜨려할때 학업을 위해 연예활동 중단을 할 정도의 개념녀라 그런지 진중하게 보게 되는 완소녀, 마오짱. 전 좋았어요, 사나다 보다 나은거 같은.
저도 하드에 아직 고이 잠들어 있는 드라마가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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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도 포인트를 섭취하시는 나무꾼님
카미요(스페인어)? 카밀로(이태리어)? 어느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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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포인트도 대박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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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모리 가문의 고바야카와 다카카게와의 지략대결과 우정도 볼만하구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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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외로 지난해 하나모유 재미나게 봤는데, 인기가 없었나 보더라구요, 아무도 자막 만든다고 나서지도 않고. 초반 시청률 망했다가 뒤로 가며 평타는 치고 끝났는데.
이번 사나다 마루는 좀 가벼운 느낌이랄까, 개그 코드도 좀 보이는거 같고, 사카이 마사토의 스타일을 위주로 만든거 같은 느낌이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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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모유는 이노우에 마오가 나온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평이 너무 안좋아 감상을 포기했네요
블로그도 "전쟁과 영화"이네요^^
종종 놀러 갈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