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포입니다.
잘 못 나가는 화가 제시와 아내 애스트리드, 딸 조이는
텍사스에 싸게 나온 집을 보러 갑니다.
그 집에서 두 명이 죽었다는 얘기를 듣고 아내는 약간 꺼려하지만
제시는 마음에 든다며 집을 사고 이사가게 됩니다.
이사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제시는 뭔가에 홀린 듯
다소 충격적인 비주얼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줄거리를 보면 전형적인 하우스호러일 듯 싶지만 그렇지는 않았네요.
메탈 음악도 종종 나와서 좋더라고요!!! ^^
결말부 특히...
의역 있고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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