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완성했어야 되는걸
지금에야 올리네요 ㅠㅠ
300줄 분량이 컴퓨터 오류로 날라가서 그 부분 다시 제작하느라 늦어졌습니다.
우선 이 영화 엄청 쎄더군요(?)
피가 막 터져서 잔인하다기보단
'도가니'에 더 가까운 되게 찝찝하고 더러운 쪽으로 더 가까운 영화입니다.
순전한 서부극의 재미를 찾으시려는 분은
되도록이면 피하시고요.
가이 피어스의 엄청난 악역 연기를 감상하길 바라시는 분은
필관람하셔야 합니다.
진짜 영화 보는 내내 분노를 일으키는 악당은 정말 오랜만에 봤어요 ㅎㅎ
재밌게 감상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카추카 35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