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 및 번역 도구 : Subtitle Edit 3.5.1
○음성: 일본어
○영어자막 참조
○인코딩: Unicode(UFT-8)
○감상:
교수형 장면이 자세하게 묘사됩니다. 재일 조선인과 일본 관료들의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사견입니다.
협력자로서 출세한 자들을 제외한 재일 조선인들은 일본에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천대받으며 살아온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일본제국주의와 사형제도, 국가주의를 비판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심리적인 내용이 많아서 범죄심리학적으로
접근해도 나름 의미있는 영화라고 생각해 봅니다.
○자막을 다운 받아, 갖고 계신 동영상과 이름을 일치시키면
정상적으로 나오며, 문자판으로 옮겨도 한글로 잘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