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ml2smi (비공식 섭자막)
극장판 1:39:17 (h:m:s)
확장판 2:03:00 (h:m:s)
- 동영상에 맞게 싱크 수정
* GuyPears 님과 에릭 칸토나 대화 중 문득 떠올라... (관중 향해 이단 날라차기 ㅎㅎ)
* 박지성이 한때 몸담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관련 다큐
* 켄 로치 연출, 칸토나 주연의 '룩킹 포 에릭'도 기억나는군요.
우월한 유전자... 프리킥 예술... 와이프 속 많이 썩혔드랬죠.
충격의 스캔들... '어바웃 레이'의 나오미 왓츠가 생각나는군요. ㅎㅎ
악바리 중원 사령관 스콜스
'칸토나'는 '영국인들이 유일하게 사랑한 프랑인~!!!'
'맨유의 킹~!!!', '진정한 상남자~!!!' 수식어가 많죠~ㅎㅎ
감사합니다.
추카추카 29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