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새해에
피터 하이앰즈 감독의
음모론 영화 카프리콘 원 입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 누군가에게서 알게된 정보가
얼마나 진실이라고 믿나요?
아무리 우리가 깨어있다 해도
그들의 의도를 피하긴 어려울 겁니다.
하지만 깨어 있지도 않다면...
현 시국의 혀를 찰 현실을 보면서
누군가에게 이용당하면서도 그걸 인지하지 못하는
많은 박사모와 어버이 연합에 바칩니다.
PS: 모릅니다, 상관없습니다, 그런일 없습니다...
너무 지치고 힘들었던 한해 였지만
그래 늬들은 모르고 상관없겠지... 하지만
우린 절대 포기하거나 용서하지 않을거야, 멈추지도 않을거야
누군가 우리를 쉽게 보거나, 개 돼지로 알았다면 댓가를 치르게 할거야
그리고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을거야... 새해를 맞습니다.
부두구천 님의 자막을 릴에 맞추고 오역 오타 교정한 20% 수정자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