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파도 (Sea.of.Love.1989.1080p.BluRay.VC-1.DTS-HD.MA.5.1-FGT) sub

자막자료실

사랑의 파도 (Sea.of.Love.1989.1080p.BluRay.VC-1.DTS-HD.MA.5.1-FGT)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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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뉴욕 맨하탄의 빌딩 숲속에서 형사 생활 20주년을 맞는 프랭크 켈러(Frank Keller: 알 파치노 분)는 노총각 신세를 면한지 얼마 안 돼 곧장 이혼을 당한 홀아비 형사. 외로운 생활 속에서도 언제나 사건 해결을 위해 온몸으로 도심을 누비는 그에게 이상한 연속 살인사건을 수사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사건 현장인 피살자의 침실에서는 한결같이 "사랑의 파도"라는 대중 가요가 흐르고 있고 피살자는 침대에서 알몸으로 엎드린 채 뒷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로 발견된다.   셔맨 형사(Sherman: 존 굿맨 분)와 함께 수사를 맡은 프랭크는 영감을 얻으러 사건 현장에 갔다가 지나라는 젊은 여자의 방문을 받게 된다. 지나는 피살자가 독신자 잡지에 낸 광고를 보고 찾아온 것. 여기서 두 형사는 세 명의 피살자들이 모두 독신자 잡지에 여자들이 솔깃하도록 시적인 데이트 신청 광고를 낸 뒤 그것을 보고 찾아온 여자와 만나다가 피살당한 사실을 알아낸다, 프랭크와 셔맨은 데이트 상대를 구하는 멋진 시를 잡지에 낸뒤 셔맨과 함께 찾아오는 여자들을 수십명씩 만나며 술잔에 뭍은 지문을 재취, 검사해 보지만 현장의 지문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찾아온 매력적인 젊은 여성 헬렌(Helen: 엘렌 바킨 분)은 꾀죄죄한 프랭크를 보고 술잔에 손도 대지 않은채 나가 버린다.   [스포일러] 얼마 후 집 부근 수퍼마켓에서 헬렌을 다시 만난 프랭크는 솔직한 헬렌의 행동에 찬사를 보내는데 그것이 헬렌의 마음을 움직여 두 사람은 급속도로 친해진다. 그러나 프랭크가 경찰임을 알게된 헬렌은 냉정하게 돌아서 버린다. 헬렌을 못잊어 하던 프랭크는 집으로 찾아가 마음을 돌릴 것을 호소하는데 뜻밖에도 주방에서 잡지에난 광고와 피살자들의 전화번호가 발견되자 경악한다. 프랭크가 놀라 도망가듯 황급히 달아나자 헬렌은 이상한 낌새를 채고 프랭크를 찾아와 "사랑의 파도"라는 레코드판을 틀어놓고 다시 프랭크의 환심을 사려한다. 헬렌이 떠난 뒤 벨소리에 문을 열러 나갔던 프랭크는 괴한의 습격을 받는다. 이혼한 헬렌의 뒤를 밟으며 헬렌이 데이트한 남자들을 죽인 범인은 테리(Terry: 마이클 루커 분)다. 이번엔 프랭크를 죽이러 온 것. 프랭크와 격투를 벌이던 테리는 창밖으로 떨어져 죽게되고, 오랫동안 고민하던 프랭크는 헬렌을 찾아가 다시 데이트를 신청한다.

사랑의 파도 sub 자막입니다.

신동휘 님이 올려 놓으신 smi 자막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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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GIVE 3 MP 24 전치
고맙습니다.
S 궁금맨
알파치노 형님의 영화 다시금 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GIVE 3 MP 42 신동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34 HAL12
감사합니다~

추카추카 25 Lucky Point!

39 범부
고맙습니다.
37 보라™
수고하셨습니다.
35 Capucine
41 나무꾼선배
영화 같은데 무섭네요.
GIVE 3 MP 34 진트
호오  이 영화  제목은 들어봤었었는데  그동안  어떻게 .. 볼  기회가 없었네요

이 참에 한번 ?

사랑의 파도를  타나요
41 나무꾼선배
의역을 과하게 한 거쥬...
27 블루와인
자꾸 추억을 꾹꾹 건드리는 영화들이 쫘르르르~~ 올라오네요!
알파치노 때문에 무조건 봤던 영화인데...
이걸 꾼 아저씨가 이미 보셨다는게 신기하네요~ ㅋㅋ 89년도에 말입니다!
41 나무꾼선배
저는 최근에 봤어요. 89년도에는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무신...

추카추카 21 Lucky Point!

27 블루와인
이런 그짓말도 하실 줄 아시는군요!
41 나무꾼선배
사실이유...
27 블루와인
에그군요... 에그...
41 나무꾼선배
에그가 머니유... 요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