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단편 다큐, 13분
1970년 8월, 당시 영화 <데카메론>을 찍고 있던 파졸리니는 예멘의 수도 사나에 들렀다가
내전 이후 현대화와 도시 개발로 전통 문화 유산이 파괴의 위기에 처한 걸 보고
유네스코에 호소하는 형식으로 이 다큐멘터리를 만든다
그로부터 15년 뒤, 파졸리니가 비명에 간 지 11년 뒤인 1986년 유네스코는 사나의 구 시가지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다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16 3일전 사진을 이용한 아트 +30 2일전 몇 마리의 동물이 숨어 있을까요?(정답 공개) +13 2일전 주어지지 않은 기회 +9 20시간전 딸 때문에 울어버린 아빠 +8 2일전 A.I 관련 근래 뉴스들.. ㅎㅎ 정말 기대되면서도 살짝 무섭습니다. +9 13시간전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군요 Previous Next
추카추카 5 Lucky Point!
추카추카 19 Lucky Point!
추카추카 5 Lucky Point!
추카추카 19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