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 부천 판타스틱 국제 영화제 상영작
역시 윈딩 레픈! 이라는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토리는 거들 뿐. 오로지 변태적일 정도로 아름다운 영상과
클리프 마르티네스의 멋진 음악만이 남네요!
제발 이 양반, 시나리오는 직접 쓰지 말았으면 합니다...
엘르 패닝은 시종일관 예쁜 것 같고...
키아누 리브스는 생각보다 분량이 적네요.
칸 영화제에서 관객들의 온갖 야유를 받았기도 했고
동시에 소수의 팬들에게는 극찬을 받았던 영화.
대체 어떤 영화인지는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즐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