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셔 (Pusher, 1996)
감독: Nicolas Winding Refn (드라이브, 온리 갓 포기브스, 네온 데몬)
지금은 중후한 느낌의 배우인 매즈 미켈슨의 초창기 색다른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막이 없던 시리즈라서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영문 자막으로 작업하였습니다.
중간중간 자막이 없는 부분은 덴마크 언어가 아닌 대사라서
본래 자막에도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다음에 2편, 3편 자막도 짬짬이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푸셔, pu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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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4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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