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Ray에서 추출한 섭자막 변환
- 동영상에 맞게 싱크 수정
- 원본과 동일하게 이탤릭 태그 삽입(앞부분 한 군데 추가)
- 색상 태그 삽입
- 원본 오타 두 군데 수정: 미네아폴리스 → 미니애폴리스, 딩신 → 당신
- 제목 수정: 디 엔드 오브 더 투어 → 여행의 끝
- 10여 곳 긴 문장 두 줄 처리
- 두 번째 smi: 원본 동일
- subpack(원본): 한글, 영어(SDH 포함)
- sup(원본): 한글
* 일리노이 주 블루밍턴을 시작으로... 미네소타 주의 미니애폴리스, 세인트폴, 몰 오브 아메리카 등을 돌며 펼쳐지는 일종의 로드 무비
(미네소타 주가 북쪽의 소박하며 좀 추운 동네죠.)
* 처음엔 'Almost Famous' 삘이 났는데... 착각이었음.
* 기름기 0%, 감정이입하기도 상당히 힘들고 대화에서 느껴지는 심리상태 파악도 쉽지 않고... 간만에 만나는 강적(두세 번 정도는 봐야 될 듯)
* 작가가 직업이신 회원분들한테 유용하고 뜻깊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 쿠키 영상 있습니다.
* PiXEL 님껜 양해 및 감사 말씀 드립니다.
영화 재밌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