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 이별을 준비하는 마지막에 나타난 짜증나는 여자
내 평생 최고의 6개월을 선물했다
6년 동안이나 일하던 카페가 문을 닫는 바람에 백수가 된 루이자(에밀리아 클라크)는 새 직장을 찾던 중 촉망 받던 젊은 사업가였던 전신마비 환자 윌(샘 클라플린)의 6개월 임시 간병인이 된다.
루이자의 우스꽝스러운 옷, 썰렁한 농담들,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얼굴 표정이 신경 쓰이는 윌. 말만 하면 멍청이 보듯 두 살짜리처럼 취급하고 개망나니처럼 구는 윌이 치사하기만 한 루이자.
그렇게 둘은 서로의 인생을 향해 차츰 걸어 들어가는데...
음...블루와인님은 저녁 식사시간..
토요일이면 남미는 성대한 저녁 드시죠?
재주도 좋으시네요..
아마도 가족분들과 맛난 저녁식사 하실겁니다.
그냥 스펜어 자막이 있길래... 고녀석 갖고 오다가 옆에서 포어 들고 왔지요.. 있을텐데...
감사합니다.
추카추카 1 Lucky Point!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추카추카 2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