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s Of Fire, 1984
꼭 소장하고 싶었던 1984년 작, 스트리트 오브 화이어(당시 개봉명)입니다.
꽃미남 마이클 파레와 풋풋했던 윌렘 대포의 악역 그리고 심쿵 다이안 레인의 미모
무엇보다 사운드트랙이 좋았던...
개인적으로 sub에 환장하는 편인데 작업한 대상이 진짜 sub가 맞는지 여러 번
확인을 했습니다. 예전 영화라 그런지 직역 위주에 오역도 몇 개 있어 보이고...
최근 FGT 릴이 올라와 싱크만 좀 손보려고 시작했다 전면 수정 작업을... 쿨럭
- 맞춤법 (구요, 라구, 자구 등)
- 긴 대사 분리 및 축약
- 일부 새 번역 및 상황에 맞는 존대 (반장에게 반말하는 부하 경찰같은 경우 등)
- 칼싱크, 종료 싱크 등...
※ 3월 9일 11시 58분 최종본 교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응답하다 1984 감회가 새롭습니다...
다이안레인 공연 장면은 진짜 잊을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