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을 정리하다가 올려봅니다.
크리스마스 무렵 아르덴느 숲에서 미군 정찰병들이
일단의 독일군 무리들과 겪게되는 상황들을
회고 형식으로 끌어간 수작입니다.
PS: 이곳의 자막이 누락 부분과
오역이 좀 많아, 더 정확한 하늘님의 섭자막을
일부 수정한 순수 릴작업입니다. 선작업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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