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탤릭 태그 삽입
- 색상 태그 삽입 (연극 대본 중 지문 부분: 회색 계열)
- 싱크 미세 조정
- 24fps: 123min 30sec
- 오타 두 군데 수정: 캐릭커 -> 캐릭터, 스키십 -> 스킨십
* 영화 관련 소소한 개인적 얘기
- 상당히 독특한 인물간 중첩적 구조
- 요거 보면서 생각나는 영화: 없음
-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캐스팅한 감독의 의도가 재밌음
* 감상 포인트
꾹 참고 끝까지 봐야...
* 이로써, 한 날 보았던 세 편의 영화
'맵 투 더 스타' '내일을 위한 시간' '클라우즈 오브 실스 마리아' 자막 작업 끝!
수고 많으셨습니다.
개인적으론 작년 칸영화제 출품작 중 지금까지 본 것 중 제일 좋은 듯.
구름이 흐르고 파헬벨이 캐논이 흘러나오는 장면이 제일 좋음
감사합니다요.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히 잘 볼게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덕분에 좋은 영화 편하게 감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