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2smi by 영화가 좋아
싱크 수정 - 한탕주의
키튼과 킨트의 호칭 구분이 안 되고 키튼으로 통일된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9천백만 불을 6천백만 불이라고 하는 거 수정했습니다.
2003년 11월 28일 sub 자막이 돌면서부터 이렇게 된 걸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어릿광대의꿈 님 댓글을 참고로 추가 수정했습니다.*
*-영화 자막은 0.1초의 예술이다. from Acers-님 자막을 참고로 추가 수정했습니다.*
*잘못된 </font><br> 수정했습니다.*
*잘못된 <br> 수정했습니다*
*오타, 오역, 기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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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탕주의 님이 싱크 수정하신 자막으로 교체합니다.
기존에 있던 한탕주의 님의 싱크 수정 자막으로 봐도 보는 데 문제가 없어서 이걸로 바꿉니다.
2005년 10월 25일 올라온 yuiz릴 레이 님의 싱크 수정 자막이 기본인 거 같습니다.
그걸 2007년 5월 29일 hv릴로 한탕주의 님이 싱크 수정하신 자막입니다.
한탕주의 님 이후의 1장짜리 자막은 제가 확인해 본바 싱크가 차이가 없었습니다.
Q타란티노 님의 자막은 한탕주의 님 이후의 자막과 다르게 싱크가 다릅니다.
아까 제가 올렸던 수정 자막은 Q타란티노 님이 싱크 수정하신 자막을 기본으로 했었습니다.
Q타란티노 님과 영화가 좋아 님, 또 영화가 좋아 님의 자막을
기본으로 싱크 수정했던 자막들 차이는
고바야시를 코바야시라고 수정한 부분 같습니다.
초반에 배우와 감독 이름이 나오고, 안 나오고 정도의 차이도 있습니다.
(Q타란티노 - 무기 실은 트럭, 개자식아)
(영화가 좋아, 기타 - 무기 실은 트럭, 멍청아)
나머지 제가 언급했던 오타 나던 부분은 동일하고요.
네이버 영화, 두산백과를 참고해 보니 그냥 고바야시로 두는 게 나을 거 같아서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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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릿광대의꿈 08-07-13 00:53 답변
여전히 오타가 보이는군요.
죄수가 조수로 번역되어있기도 하고..
초중반부에 딘 키튼이 떠벌이 킨트의 배를 때리고 난후 괜찮냐고 묻는 장면에서
"어차피 오늘밤 피 흘릴걸 뭐."라고 번역되어 있는데
"아마 오늘밤 피 똥 싸겠지"가 맞습니다.
또 하나 발견했는데 코바야시가 키튼 일당을 찾아왔을때 키튼이 코바야시에게
"지금 당신을 못죽이는 이유를 주는군."이 아니라
"우리가 당신을 못 죽일만한 이유를 당장 대봐."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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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난 수사할 땐 제일 먼저
살인자를 점찍지
같은 살인죄로
3명을 체포해
하룻밤 감방에 넣으면
다음날 아침이면
범인은 잡히니까
긴장 풀어,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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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내가 수사할 때 제일 먼저
배운 게 뭔지 아나?
살인자를 점찍는 법이야
같은 살인죄로
3명을 체포해
하룻밤 감방에 넣으면
다음 날 아침에
자고 있는 놈이 범인이야
- 죄진 놈이 잡히고 나면
긴장풀고 휴식을 취하지, 무슨 말인지 알겠나?
- 아니요
대사를 너무 축약한 거 같아서 -영화 자막은 0.1초의 예술이다. from Acers-님
자막을 참고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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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내 상관을 잡으려고 별렀죠
-수정-
내부상관들이 현장을
잡으려고 별렀어요
오역을 -영화 자막은 0.1초의 예술이다. from Acers-님
자막을 참고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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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이 친구는 터키로
큰 걸 선적하려 했대
협상할 시간조차 없었대
- 돈 얘긴 뭐지?
- 그도 몰랐대
위에 몇 놈 빼곤
거래내용을 몰랐대
모두 서둘렀대
- 아주 긴장시킨 물건이었대
- 이해가 안 가
-수정-
이 친구는 터키로
큰 걸 선적하려 했는데
협상할 시간조차 없었다더군
- 돈 얘긴 뭐지?
- 그도 몰랐어
위에 몇 놈 빼곤
거래 내용을 몰랐대
모두 서둘렀다니
아주 중요한 물건이었나 봐
이해가 안 가
계속 -대-로 끝나서 -영화 자막은 0.1초의 예술이다. from Acers-님
자막을 참고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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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 레드 풋은 난 모르오
가족이 없는 자가
배신을 않소
소제 씨는 경쟁의
대가를 받소
강요 고맙구려, 지금까지
맥이 분노했소, 그를 찾자며
가슴을 쥐어뜯었죠
모래 뿐이라 시체가 썩으면
파도에 밀려 바다로 나갈걸
- 그가 온다
- 내가 가겠다
- 고바야시가 밀고자야
그리고 이름도 50개쯤 돼
최후에 쓴 이름이 뭐였게?
이 보고서를 보면
그가 사업은 잘했어
- 특히 마약 밀매와 살인을
- 들어본 적 없소
부하들은 그를
헝가리 갱이라 했지
배엔 마약을
살 돈도 없었어
그 헝가리인은 카이저 소제란
한 남자를 죽이려 했어
소제를 사칭한 자를
처단하려는 자살작전이었지
- 레드 풋은... 모르오
-수정-
- 레드 풋은 아무것도 모르오
부하들이 없어야 배신도 없소
소제 씨와의 경쟁은
대가를 치르죠
저런, 고맙군! 지금까지
맥이 분노했소, 그를 찾아내서
심장을 도려내자고 하더군요
모래 뿐이라 시체가 썩으면
멀리까지 냄새가 난다고
- 맥, 키튼이 간다
- 알았다
- 그래, 개 같은 놈이군
그래서 거의 50명이나 불었지
최후에 댄 이름이 뭐였게?
이 보고서에 의하면 그는
소제의 사업도 잘 안다는군
마약 밀매와 살인까지 포함해서
들어본 적 없소
부하들이 그를 헝가리
갱에게 팔아넘겼어
소제가 터키에서
박살냈다는 놈들이겠지
마약 살 돈 같은 건 없었어
헝가리 갱들은 소제를 아는
그를 사려고 했던 거야
소제를 알아보는 자를
처단하려는 자살 작전이었지
레드 풋은 아무것도 모르오
오역을 -영화 자막은 0.1초의 예술이다. from Acers-님
자막을 참고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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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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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 성 도 : 94%
총 제 작 : DVD 추출 자막
번 역 : "
자 막 : "
싱 크 : "
배 포 일 : 200?년 ?월 ?일
수 정 일 : 2003년 4월 26일
SUB 변환 : ?
수 정 : ?
편 집 : 영화 자막은 0.1초의 예술이다. from Ac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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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yellow>- 웃기는 일로 함정이었어요<br>
</font><br>
- 열쇠 내놔, 이 자식아
<font color=yellow>- 맥마너스가 맨 먼저 불려갔죠<br>
</font><br>
- 무슨 트럭?
잘못된 </font><br>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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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마너스 씨?<br<br>
>- 너희는 잠도 안 자?
잘못된 <br>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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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불렀게? → 뭐라 불었게?
루디 디머라는 → 루비 디머라는
아투로 마캐즈 → 아투로 마케즈
오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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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할 마약이
하나도 없다고!
염병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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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보여주려다가 이렇게 되네요.=
저한테 직접 정보를 알려주셨으면 좋았을 텐데.ㅠ.ㅠ
자막을 누구한테 받으신 건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말씀하신 정보
제가 올린 자막에도 반영할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